외국인이 그린 옛날 우리나라 풍경
"Portrait of Miss Elizabeth Keith" by Ito Shinsui, 1922 가난한 모녀 김윤식 대감 모자가게 미망인 바느질하는 여인 부유한 한 가정 붉은 조복을 입은 청년 사당에서 새 신부 서당 풍경 수원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가난한 모녀 김윤식 대감 모자가게 미망인 바느질하는 여인 부유한 한 가정 붉은 조복을 입은 청년 사당에서 새 신부 서당 풍경 수원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김윤식 대감 모자가게 미망인 바느질하는 여인 부유한 한 가정 붉은 조복을 입은 청년 사당에서 새 신부 서당 풍경 수원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모자가게 미망인 바느질하는 여인 부유한 한 가정 붉은 조복을 입은 청년 사당에서 새 신부 서당 풍경 수원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미망인 바느질하는 여인 부유한 한 가정 붉은 조복을 입은 청년 사당에서 새 신부 서당 풍경 수원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바느질하는 여인 부유한 한 가정 붉은 조복을 입은 청년 사당에서 새 신부 서당 풍경 수원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부유한 한 가정 붉은 조복을 입은 청년 사당에서 새 신부 서당 풍경 수원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붉은 조복을 입은 청년 사당에서 새 신부 서당 풍경 수원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사당에서 새 신부 서당 풍경 수원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새 신부 서당 풍경 수원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서당 풍경 수원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수원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식당 풍경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연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함흥의 아낙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대동강변 장기를 두는 사람들
장기를 두는 사람들
첫댓글 방금 창에 들어와 따끈한 명품 그림 만나봅니다.역사를 이야기 들려주네요 ..친구님 하시죠 . 살바람 차가워요 계절이주는 아름다움 담아보며행복한 오후로 가렵니다 ^*^
한국을 사랑한 화가님의 모습도 동양인을 닮은듯 하지요~~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그 옛날의 정감을 듬뿍 느껴 봅니다.잘 봤어요....
감사합니다..조상님들의 얼을 그려보네요..
정감이 감니다
고은 흔적 감사합니다..
아기업고 있는 저 초갓집을 보니 문득 고향생각과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께서 장기 두는 것을 무척 좋아하셨어요하나 밖에 없는 딸이라고 사랑해주신 아버지가 그리위 두 빰에 눈물이 주루룩.....윤나님~옛 추억을 그리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희님을 뵈오니 부모님의 사랑 독차지 하셨을것 같아요...모든것이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순수했던 그시절이 행복한것 같네요..현희님 뵈온 모습 아름다웠습니다..감사합니다..
참 정다운 그림 입니다 그런데 신부를 너무 못나게 그리고 , 미앙인은 너무 아름다워요!
새신부가 시집온것이 실망한듯한 표정이네요..ㅎㅎㅎ
윤나님! 귀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을 사랑한 화가의 모습이 동양인을 닮은듯 하지요~~살짝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저는 윤나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작품을 보노라면 이시대에서 볼수없는 마음의 평화로움을 느끼게 되네요...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에 한국을 사랑한 그모습이 그대로 담겨저 있는듯 하지요..모란님의 어릴적 모습은 댕기머리일까??ㅎㅎㅎ
그 사람들 다 보고 싶다다 내가 아는 이웃 같아서~~~
모두가 다 이웃인걸요...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나님 글을 늦게 들어와 그런지 사진 여러장 배꼽만 보이니..허.허.허 그래두 장기를 두는 사람보니 심각하네..
제 컴에는 아무이상이 없는데요...ㅎㅎㅎ
1922년도 의 서울은 이런풍경이였겠지요 잘사는집과 못사는집 그리고 옛풍경은 ,,,남대문을 옆에두고 연날리기을하는것을보면요 잘사는사대부집은 안방에는 삼층장과 거실에 문갑과 살두지가 잘어울리는 마루에 서방님과 아내와아이가 부럽지않는 모습으로 잘살고 계시는 그림입니더
옛날이나 지금이나 빈부의 차이는 변하지를 않았네요...섬세한 화가의 그림이 명품이랍니다...유엔미님 살짝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그때를 회상하는 그림들~그래도 옛것에 정감이갑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방금 창에 들어와 따끈한 명품 그림 만나봅니다.하시죠 . 살바람 차가워요 계절이주는 아름다움 담아보며 ^*^
역사를 이야기 들려주네요 ..친구님
행복한 오후로 가렵니다
한국을 사랑한 화가님의 모습도 동양인을 닮은듯 하지요~~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그 옛날의 정감을 듬뿍 느껴 봅니다.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조상님들의 얼을 그려보네요..
정감이 감니다
고은 흔적 감사합니다..
아기업고 있는 저 초갓집을 보니 문득 고향생각과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께서 장기 두는 것을 무척 좋아하셨어요
하나 밖에 없는 딸이라고 사랑해주신 아버지가 그리위 두 빰에 눈물이 주루룩.....
윤나님~옛 추억을 그리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희님을 뵈오니 부모님의 사랑 독차지 하셨을것 같아요...
모든것이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순수했던 그시절이 행복한것 같네요..
현희님 뵈온 모습 아름다웠습니다..감사합니다..
참 정다운 그림 입니다 그런데 신부를 너무 못나게 그리고 , 미앙인은 너무 아름다워요!
새신부가 시집온것이 실망한듯한 표정이네요..ㅎㅎㅎ
윤나님! 귀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을 사랑한 화가의 모습이 동양인을 닮은듯 하지요~~
살짝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저는 윤나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작품을 보노라면 이시대에서 볼수없는 마음의 평화로움을 느끼게 되네요...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에 한국을 사랑한 그모습이 그대로 담겨저 있는듯 하지요..
모란님의 어릴적 모습은 댕기머리일까??ㅎㅎㅎ
그 사람들 다 보고 싶다
다 내가 아는 이웃 같아서~~~
모두가 다 이웃인걸요...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나님 글을 늦게 들어와 그런지 사진 여러장 배꼽만 보이니..허.허.허
그래두 장기를 두는 사람보니 심각하네..
제 컴에는 아무이상이 없는데요...ㅎㅎㅎ
1922년도 의 서울은 이런풍경이였겠지요 잘사는집과 못사는집 그리고 옛풍경은 ,,,남대문을 옆에두고 연날리기을하는것을보면요 잘사는사대부집은 안방에는 삼층장과 거실에 문갑과 살두지가 잘어울리는 마루에 서방님과 아내와아이가 부럽지않는 모습으로 잘살고 계시는 그림입니더
옛날이나 지금이나 빈부의 차이는 변하지를 않았네요...섬세한 화가의 그림이 명품이랍니다...
유엔미님 살짝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때를 회상하는 그림들~그래도 옛것에 정감이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