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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시간의 숨결
http://blog.naver.com/esedae/220684379233
* 세월호 사건 2주기를 맞아 세월호 사건 직후 게시했던 글들 다시 게재합니다. 당시 제기되었던 여러 음모론들과 문제점들은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한국판 FEMA인 국민 안전처가 세워지고 한국 사회는 급격히 일루미나티의 영향력 아래 들어가고 있는 징조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판 911 사태라 할 수 있는 세월호 사건이 한국 사회에 미친(미치고 있는) 영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국민적인 슬픔과 안타까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1987년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을 일으킨 구원파와 이를 사주하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계획된 사건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건 초창기부터 이 비극적인 사건을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을 경계해왔지만, 차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면서 이런 음모론들이 제기될 수 밖에 없는 여러 상황들을 마주하게 된다. 아래는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제기되고 있는 세월호 사건에 대한 의문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 일부 링크된 글이나 영상 내용은 필자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알립니다.
1. 애초에 타기로 한 배는 세월호가 아니었다.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59172
: 그렇다면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진 오하마나호에서 평소 침몰의 위험성이 제기된 세월호로 갑작스럽게 변경된 이유가 무엇인가?
2. 구조 활동인가 구조 방해 활동인가?
구조보다는 인양이 전문 업체인 그것도 청해진 해운과 계약을 맺고 있는 언딘이 구조 활동을 주관하게 한 이유가 무엇인가? 처음부터 구조에 대한 의지가 없었던 것인가?
>>"왜 UDT 아닌 민간? ‘언딘’을 둘러싼 6가지 의문"(한겨레)
3. 위기의 순간 배를 통제한 다른 이가 있었다(?)
: 선장이 아니라면 누가 어떤 목적으로 상황을 악화시킨 것인가?
>>이철희 “세월호 바지선장, 배 통제 권한 없었을 것”(일간스포츠)
4. 세월호 사건과 세모 그룹 그리고 구원파
구원파의 교주가 창립한 세모(피라미드?)그룹의 전신인 오대양 주식회사의 로고를 보자. 기독교를 분열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몰몬교 여호와증인의 창시자가 프리메이슨인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오대양 주식회사의 로고를 보면 한국 교회의 분열을 가져온 이단 구원파의 교주가 프리메이슨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피라미드와 전시안, 그리고 숫자 666을 연상시키는 세모 그룹의 전신 오대양 주식회사의 로고
5. 세월호 사건을 보는 외국의 시각
위의 영상에서 제기하는 질문은 세 가지이다.
a. 수비학 666과 세미라미스의 탄생일에 맞춰진 사건
세월호 사건은 2014년 4월 16일 아침 미국 시각으론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날인 4월 15일에 침몰하였다. 먼저 간단한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날은 2+0+1+4+4+1+6=18=6+6+6=666이 된다.
이 날은 2014년과 2015년에 걸쳐 발생하고 있는 Four Blood Moons의 첫 번째 Blood Moon(개기 월식 때 나타나는 달빛이 핏빛으로 변하는 현상)이 일어난 날인 동시에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여신 세미라미스(이쉬타르)의 탄신일이이고 하다.
이로 인해 이번 사건이 세미라미스(Ishtar)를 여신으로 숭배하는 일루미나티가 드린 인신제가사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달의 신으로 알려진 세미라미스(Ishtar)의 탄생 기념일이요, 타이타닉 침몰 일이기도 한 4월 15일(미국시각)에 Blood Moon(개기월식)이 떠오르고 있다.
b. 33.366667?
세월호가 향하고 있던 제주도의 위도가 33.366667로 일루미나티에게 중요한 숫자인 33과 666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c. sewol (Black Sun God)
세월호의 영문 표기 sewol은 검은 태양신을 의미하는 명칭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위의 사진). 이 검은 태양 신은 오컬트에 심취했던 나치 정권이 자신들의 상징 가운데 하나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나찌 SS 장교 홀에 새겨진 블랙 선
6. 노란 리본 달기 -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확산되고 있는 뉴에이지(오컬트)의 상징과 메시지들
a. Dualism(이원론 사상)을 표현하는 일루미나티(오컬트)의 상징 무한대
노란 리본을 남과 여, 흑과 백, 위와 아래, 태양과 달, 신과 인간과 같은 dualism의 상징인 무한대 모양으로 만들어 놓았다.
무한대는 타로 카드에도 등장하는 오컬트(일루미나티)의 주요한 상징이다.
b. 마컨의 희생자를 상징하는 제왕 나비 (리본)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노란 나비로 묘사하고 있다.
c. 오컬트의 상징인 검은 리본과 뉴에이지의 구상화 메시지
노란 리본 운동에 생뚱맞게 등장하는 검은리본과 뉴에이지 사상
"R=VD,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문구는 뉴에이지의 구상화(visualization)를 전파하기 위해 만든 구호이다. 세월호 참사를 뉴에이지 사상을 전파하는 기회로 이용하는 이들이 누구인가?
"오컬트 교육을 지지한다"는 검은 리본 캠페인 - 다음 모바일 버전 검색창에 이 검은 리본이 등장한다.
이번 사건을 오컬트 문화를 전파하는 기회로 이용하는 세력이 누구인가?
d. 노란 리본과 함께 등장하는 뉴에이지 사상
>>무한(대): 대표적인 뉴에이지 심볼|작성자 청춘
>>크리스천과는 맞지 않는 노란 리본들|작성자 청춘
e. 성황당을 연상시키는 나비 리본 달기 행사
f. 66.6 리본(?)
우연도 반복되면 필연이라 하는 것이다. 66.6도에 맞춰 도안된 리본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상징들인가?
<<노란 리본을 홍보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세력이 현재 언론에서 뭇매를 맞고 있는 '일베'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g.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노란 나비로 묘사한 글
: 무속신앙에서 나비는 죽은 자의 영혼을 상징한다. 그렇다면 나비 모양을 한 노란 리본 달기 행사는 세월호 참사자들이 살아 돌아오길 기원하며 벌인 행사가 아니라 이미 희생되었음을 염두해 두고 진행시킨 행사란 것인가?
h. 2012년에 이미 메이슨들이 노란 리본 행사를 계획했었는가?
2012 한 프리메이슨 사이트에 걸어놓은 홍보용 로고에 노란리본이 등장한다.
7. 결 론
이런 여러 정황들이 이번 사건이 단순한 사고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들게 만드는 것이다. 어쩌면 이번 사건은 여러 가지 의심스런 정황에도 아직까지도 그 실체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한국판 911사건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세월호 사건이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의 FEMA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하는, '국민안전처' 수립의 계기가 되었다는 것도 세월호에 대한 음모론이 식어지지 않는 또 다른 이유일 것이다.
관련글>> 국민(국가)안전처와 세월호 그리고 FEMA
- 예레미야 -
>> 세월호 특조위 - 세월호 사건이 한국판 911임을 인증하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직후 본 블로그에서는 이것이 비밀스런 세력에 의해서 치밀하게 계획되고 진행된 한국판 911 사건이라는 지적을 한 바 있다. 2001년 911사태 발생 이후 미국은 애국법이 발효되고, FEMA 캠프가 설립되는 등 급격히 통제 사회로 바뀐 것처럼, 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나라도 한국판 FEMA라고 할 수 있는 ‘국민안전처’가 설립 되고 본격적인 감시 통제 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관련글>> 세월호는 한국판 911 사건이다.
2001년 911사태를 기획했던 일루미나티들은 911 사태 1주년인 2002년 9월 11일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 자리인 ‘그라운드 제로’에서 희생자를 추모한다며 벌인 행사에서 호루스의 눈을 보여주는 의식을 치룸으로 자신들이 이 모든 일들을 기획하고 진행했다는 사실을 만 천하에 과시한 바 있다.
아래는 2002년 9월 11일 그라운드 제로에서 있었던 911 1주년 행사 모습과, 이 자리에 세워진 ‘눈’이라는 뜻의 “Oculus”라고 이름이 붙여 진 New World Trade Center 지하철역의 지상과 지하의 모습이다. 호루스의 눈 모양으로 만들어진 이 지하철 역사 안에는 곳곳에서 역시 호루스의 눈모양의 장식들을 발견할 수 있다.
New World Trade Center에 건설 중인 지하철역사의 모습이다. “Oculus(눈)”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역사는 '호루스의 눈'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Oculus(눈)” 역사 지하 곳곳에서 발견되는 호루스의 눈
* 911 테러 사건이 일어난 그라운드 제로에서 희생자를 추모(?)한다고 모인 자들이 호루스의 눈을 만들어 제전을 벌이고 있다. 911테러로 숨진 2,999명의 희생자들을 New World Order 수립을 위해 호루스에게 바치는 희생제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본 블로거가 한국판 911로 명명한 세월호 사건을 조사하겠다며 지난 1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최근 언론에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데, 남대문 세무서 자리에 세워진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현판 로고가 ‘호루스의 눈’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월호 사건을 기획한 일루미나티들이 자신들이 이 모든 것을 기획하고 결국 이 사건을 통해 ‘혼란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는 저들의 어젠더를 진행하고 있음을 ‘세월호 특조위 로고’를 통해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911사태 추모식에서 호루스의 눈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이 사건이 일루미나티가 기획한 것임을 인증했던 일루미나티들이 세월호 사건 이후 발족된 '세월호 특별조사 위원회'의 호루스 눈 모양의 로고를 통해 세월호 사건이 저들이 기획한 한국판 911 사건임을 인증하고 있다.
- 예레미야 -
>> 레드벨벳 7월 7일이 세월호 추모곡? 인증곡이 맞다.
SM의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이 지난 3월 17일 발표한 7월 7일이라는 뮤비가 세월호 추모곡이라는 분석이 인터넷 상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2014년 4월 16일은 음력으로는 3월 17일로 이번 레드벨벳이 하루를 연기한 끝에(?) 결정한 ‘7월 7일’의 음원 발매 날짜(3월 17일)와 일치하고 있다는 사실, 뮤비의 배경이 되는 장소가 세월호의 선실을 연상시키고 물의 젖은 멤버들의 모습이 세월호에 희생된 학생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 그리고 멤버들 가운데 막내인 예리가(뮤비에선 물에 잠긴 배를 탄 모습으로 등장한다) 18세로 세월호 사건 당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같은 나이라는 사실이 이번 뮤비가 세월호 사건과 연관된 증거라고 밝히고 있다.
관련글>> 레드벨벳 7월 7일 뮤비해석 세월호추모곡
위에 소개한 뮤비에 대한 분석글을 보면 이런 주장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일루미나티 기업 SM의 아이돌 그룹이 2년 전 세미라미스의 생일에 맞춰 침몰된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이번 노래와 뮤비를 발표했다는 것은 Naive한 분석이다.
추모라기보다는 일루미나티가 이번 사건을 주도했음을 드러내는 ‘인증’의 과정이라 보아야 한다.
1. 2001년 911 사건이 발생한 다음 해인 2002년 9월 11에 일루미나티들은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 자리에 커다란 호루스 모양의 대열을 갖추고 911 사건이 일루미나티가 주도한 것임을 인증한 바 있다.
흥미로운 것은 레브벨벳의 '7월 7일'의 발매일자인 2016년 3월 17일을 수비학으로 계산해보면 2+0+1+6=9, 3+1+7=11로 911이 된다. 본 블로거는 일찌기 세월호 사건이 한국판 911이라는 사실을 지적한 바 있다.
2.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이 ‘부엉이(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몰렉신이 부엉이 형상이다)’ 바위에서 서거한 뒤 저들은 피라미드 모양의 추모공원을 만들어 노대통령의 죽음에 저들이 관여했음을 인증한 바 있다.
피라미드 모양으로 만들어진 봉하마을 묘역
3. 레드벨벳이 작년 9월 9일 그녀들의 첫 번째 앨범 The Red를 내놓으면서 발표한 뮤비 dumb dumb에서는 2014년 9월 3일 발생한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등장한다.
레이디스코드의 뮤비 Hate You의 장면과 똑같은 모습으로 연출된 레드벨벳의 뮤비 dumb dumb의 장면 - 자동차를 탄 멤버들의 모습과 바닥으로 떨어져 박살난 인형의 모습 그리고 뒤엉킨 발들이 1년 전 발생한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를 연상시킨다.
4. 그런 레드벨벳이 이제 세월호 2주기를 앞두고 발표한 노래 7월 7일을 통해 세월호 사건에 일루미나티가 관여했음을 인증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글>> 세월호 특조위 - 세월호 사건이 한국판 911임을 인증하다.
세월호 특조위에 이어 세월호를 연상시키는 레드벨벳의 뮤비에도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이 등장한다. 911과 마찬가지로 세월호 사건이 일루미나티에 의해 계획된 것임을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호루스의 눈)으로 인증하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2014년 4월 16일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여신의 탄신일이기도 하다. 세미라미스는 달신으로 숭배되고 있는데 물이 찬 계단을 오르는 멤버의 옷에 달 모양의 마크가 선명하다. 세월호의 희생자들이 세미라미스에게 바쳐진 희생제물임을 인증한 것인가?
탁자 밑으로 들어간 멤버들이 5망성 모양으로 앉아 촛불을 켜고 의식을 치루고 있다.
- 예레미야 -
지난 포스트에서 언급한 것처럼, 오는 4월 19일에는 뉴욕 타임 스퀘어와 런던 트라팔가 스퀘어에 바알 신전이 세워진다. 흥미로운 것은 바알의 신전이 세워지는 4월 19일은 이 날로부터 5월 1일까지 13일 동안 지속되는 벨테인 축제의 첫 날이기도 하다.
뉴욕과 런던에 바알의 신전이 세워지는 4월 19일은 사탄 숭배자들이 인신제사를 드리는 날로 알려진 벨테인 축제의 첫날이기도 하다.
관련글>> 뉴욕과 전세계 주요 도시마다 바알의 사당이 세워질 예정이다.
벨테인 축제는 사탄숭배자들에게 매우 신성시 여겨지는 축제로 이 기간 동안 암암리에 “인신제사”가 드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벨테인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월 1일은 May Day라고 해서 일루미나티의 창건일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보면 벨테인 축제를 전후로 한 4월 중순부터 ‘인신제사’가 의심되는 굵직한 사건들이 발생해왔다. 아래는 Vigilant Citizen이 4월 19일을 전후로 해서 발생한 의심스런 사건들을 소개한 것이다.
•April 19, 1993 – Waco Massacre(와코 대학살) : FBI가 다비드 종파의 시설물들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불이나 76명의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들이 죽었다.
•April 19, 1995 – Oklahoma City bombing(오클라호마 폭발) – 168명이 죽었다.
•April 20, 1999 – Columbine High School Massacre(콜롬바인 고등학교 학살) – 13명이 죽고 21명이 부상했다.
•April 16, 2007 – Virginia Tech Massacre(버지니아 공과대학 학살) – 32명이 죽고 17명이 부상했다.
•April 16, 2013 – Boston Marathon Explosions(보스톤 마라톤 폭발) – 3명이 죽고 107명이 부상하였다.
이 외에도 한국에서는 한국판 911이라고 하는 세월호 사건이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하여 295명이 죽고 9명이 실종되는 참극이 벌어졌다.
관련글>> 세월호는 한국판 911 사건이다.
한국판 911로 알려진 세월호 사건도 세미라미스의 생일인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하였다.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Dualism을 상징하는 회색과 노란색이 대비된 전시안으로 만들어진 세월호 청문회 포스터
의식이 치뤄지는 프리메이슨의 체크무늬 바닥처럼 회색과 노란색의 체크무늬로 장식된 세월호 청문회 현장 -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건이 일루미나티가 기획한 의식(ritual,인신제사)임을 인증하고 있다.
사탄숭배자들이 인신제사를 드리는 벨테인 축제 기간에 맞춰 뉴욕과 런던 한복판에 바알의 신전이 세워지는 2016년 4월엔 과연 어떤 일들이 발생할 지 우려스럽다.
참고기사>> April 19: Temple Of Baal In New York Is Going Up Same Day The Blood Sacrifice To The Beast Begins
- 예레미야 -
첫댓글 전세계의 모든 사건들을 일루미나티가 일으킨 것으로 돌리면 아니됩니다
바로 그전에 우리나라에 무슨일이 있었고 그후 어떤 대단한 일이 있었는가를 생각해 보면
세월호사건을 누가 왜 일으켰는지 알수 있습니다
뭘 잘못 아시는 본데, 그 전에 일으켰던 사건들에 모든 원인에는 사탄(일루미나티)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못본 내용,사진도 있어서..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보고 또 보아도 사악한 무리들의 인신제사로 볼수밖에 없는 일인데요,
일부 그리스도인들도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와 사랑을 나눠야 함을 믿는 백성 모두 알것입니다.
이후 예수회 검은교황넘,하얀 교황넘 와서 까털릭 모은 돈 가져가면서 WCC소속교단,특히 장로교단 소속 신학자,목사들은 예수님 대하듯 교황놈에게 미친모습을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