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애정행각…피임 도구도 버리고 갔다" 분노 기사
한 남녀가 새벽 시간에 남의 빌라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애정행각을 벌인 후 사용한 피임 도구와 휴지 등을 버리고 떠난 사연이 올라와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3222?sid=102
"주차장에서 애정행각…피임 도구도 버리고 갔다" 분노
한 남녀가 새벽 시간에 남의 빌라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애정행각을 벌인 후 사용한 피임 도구와 휴지 등을 버리고 떠난 사연이 올라와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보배드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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