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페이오픈 찾아보니 그 정도로 나오네요. 그런데 삼성중공업이 크게 많이 주는 것 같지는 않네요. 대략 4천 중반에서 5천대까지 나와있고, 대우조선도 비슷합니다. 회사에서 별 이유없이 돈 많이 주는 일은 없습니다. 다 남의 떡이 커보이기 마련이죠..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모전자 역시 과장 연봉 거의 비슷하구요.. 10년전에 그 분들 입사했을때 초임에 비해서 생각해보면 많이 올랐겠죠. 사실 따지고 보면 과장이 하는 일이나 사원이 하는 일이나 거기서 거기인 듯하고, 다만 1000만원 어치의 책임이 더해지는 것이겠죠. 돈 많이 법시다~ ^^
참고로 올해 직급별 초임보면 과장 4500 보다 몇 백 더 많습니다.
하기야 돈도 중요하지만, 적성맞고, 사람들 괜찮아야 회사 다닐 맘이 생기겠져~~ 이제 돈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열심히 살아야 겠슴다 ㅋ
쩝 요즘 분들은 몇몇 말도 안되게 일시키고 돈 주는거땜시 연봉에 대한 눈이 넘 올라가 있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3000마 줘도 실제로 받아보면 상당히 많이 준다고 느낌니다. 단지 이것저것 적금 내면서 부터 쪼들리는 것뿐
첫댓글 페이오픈 찾아보니 그 정도로 나오네요. 그런데 삼성중공업이 크게 많이 주는 것 같지는 않네요. 대략 4천 중반에서 5천대까지 나와있고, 대우조선도 비슷합니다. 회사에서 별 이유없이 돈 많이 주는 일은 없습니다. 다 남의 떡이 커보이기 마련이죠..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모전자 역시 과장 연봉 거의 비슷하구요.. 10년전에 그 분들 입사했을때 초임에 비해서 생각해보면 많이 올랐겠죠. 사실 따지고 보면 과장이 하는 일이나 사원이 하는 일이나 거기서 거기인 듯하고, 다만 1000만원 어치의 책임이 더해지는 것이겠죠. 돈 많이 법시다~ ^^
참고로 올해 직급별 초임보면 과장 4500 보다 몇 백 더 많습니다.
하기야 돈도 중요하지만, 적성맞고, 사람들 괜찮아야 회사 다닐 맘이 생기겠져~~ 이제 돈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열심히 살아야 겠슴다 ㅋ
쩝 요즘 분들은 몇몇 말도 안되게 일시키고 돈 주는거땜시 연봉에 대한 눈이 넘 올라가 있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3000마 줘도 실제로 받아보면 상당히 많이 준다고 느낌니다. 단지 이것저것 적금 내면서 부터 쪼들리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