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54575?rc=N&ntype=RANKING
8·12%로 설정된 다주택자 대상 취득세 중과세율은 4·6%로 완화하고, 내년 5월까지 한시 유예 중인 양도소득세 중과배제 조치는 일단 1년 연장한 후 근본적인 개편 방안을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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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임대사업자에 대한 지원 조치는 주택 매입 수요를 늘려 부동산 시장 급락을 차단하면서 양질의 임대 주택 공급을 늘리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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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당 부분 억눌러왔던 전기·가스요금은 내년을 기해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한국전력과 가스공사 등 공기업의 누적된 적자를 해소하고 이들 기관의 채권 발행과정에서 채권시장에 주는 충격을 줄여주려는 조치다. 1분기 국고채 순발행 물량 역시 올해(42조원)의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
전문 출처로
첫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54575?sid=101
오.. 집값 내려가는 건 막고 부자는 세금 줄여주고 전기가스요금은 올리고.. 오..
집값 넘 높다매? 왜 유지시킬라하지 ㅎ
이게 뭐 유투브 보니까
집값이 떨어지는건 괜찮은데 너무 빨리떨어지면 은행에 대출한 사람들이 대출상환 의욕을 잃어서 금융사들이 대출한 돈 회수가 안되고 금융경제가 무너져서 그렇다는디
이야 미친새끼들
지금 미분양에 건설사pf도 문제고 여기에 돈 댄 은행들도 문제되니까 정부에서는 어떻게든 급락 막으려고 하는거지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 자산이 부동산에 묶여있고 부동산 시장 급락하면 줄줄이 문제니 지금 시기에는 다주택자 규제 풀어서라도 충격 최소화하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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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있는사람들은 지금 쓸어담을 생각에 신났겠다
현금부자들은 좋겠네
앞으로 2년, 길면 3년 정도 입지 좋은 곳 저점 잡아놓기 딱 좋을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