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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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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자국에 대해 많이 들은 말을 필사적으로 해명하는 프랑스인, 이탈리아인
웩누구니? 추천 0 조회 5,631 22.12.21 16:5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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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1 16:55

    첫댓글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한국 입영 감자들 보여주고싶다

  • 22.12.21 16:55

    프랑스 진짜 못해????그래서 그런거야????????

  • 옛날 사람들은 영어에 대한 반감? 프랑스어에 대한 자부심? 이 있었다고 했고 요즘 사람들은 제 2외국어로 영어를 하는 경우가 드물대 ㅋㅋㅋ 저기 앉아있는 사람들은 다 스페인어랑 독일어 했다고 함

  • 22.12.21 17:00

    예쓰.... 프랑스어로 물어보면 세상 친절하게 대답해줌^ㅠ 파리 지하철 경찰들 영어 못하는 사람들 수두루 빽빽... 샹젤리제 같은 유명 관광지에도 영어 못하는 직원 천지빽가리

  • 22.12.21 17:03

    @우후르후으꾸루꾸루 우와 고마워 흥미롭다 ㅋㅋㅋ 이거 퇴근하고 봐볼래 이태리편도 재미있었는데 ㅋㅋ 재미있다 ㅋㅋㅋ

  • 22.12.21 16:56

    종특 특집 진짜 웃갸ㅠㅋㅋㅋㅋㅋ 여시들 본문에 있는 프랑스편 진짜 꼭봐 졸라 재밌음

  • 그럼 이탈리아 거지랑 우리나라 그냥 길거라 한남이랑 바꾸면 수지타산이 좀 맞지 않을까

  • 그럼 너네 거지랑 우리 한남이랑 바꿔

  • ㅋㅋㅋㅋ근데 저기서 영어 아는것같은데 일부러 프랑스어 하면 그거 백프로 파리지앵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 사람들은 운전도 노답이고 거만하다고 쟤네끼리 깜ㅋㅋㅋㅋ개웃겻어

  • 22.12.21 17:05

    프랑스 여행갔을때 젊은 사람들한테 길 물어보면 자기 영어 못한다고 불어로 알려주는 사람많긴하더라. 인종차별땜에 못알아듣는척 하는거랑은 달랐어 ㅋㅋ

  • 22.12.21 17:06

    못해서 안한다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 22.12.21 17:09

    로마갔을때 왼쪽에 차은우 오른쪽 송강 버스기사는 서강준이었는데...? ㅋㅋㅋ존잘 천지였음ㅜ

    내가 눈이 낮은가.... 런던에 많댔는데 1도 못보고 피렌체 로마에서는 한트럭은 본듯

  • 22.12.21 17:08

    아니 나는 한번도 못봤는데...? 슈퍼마리오만 잔뜩봤는데 본눈 사요 ㅜㅜ

  • 22.12.21 17:25

    이탈리아 기대하고 갔는데 걍 플러팅하는 마리오들. 북부쪽이 잘생겼다고 하던데 나는 로마랑 피렌체만 가서 그런가 걍... 털보들이었음.

  • 22.12.21 17:33

    근데 요즘은 식당이나 카페 상점에서는 영어할 줄 아는 프랑스인도 많더라 글서 오,,,나보다 다 잘하시네ㅜ 이렇게 생각함ㅋㅌㅌ

  • 22.12.21 17:34

    이탈리아 말고 스웨덴 핀란드가 잘생겼던대

  • 22.12.21 19:55

    222 핀란드 경유하느라 공항에 2시간 대기탔는데 최종목적지를 바꾸고 싶더라고...미녀미남 존많...b

  • 22.12.21 17:55

    저 뒤에 프랑스 패널들 제2외국어 뭐배웠는지 말하는데 대부분 스페인어나 독일어? 배운대 ㅋㅋ 우리처럼 당연히 영어가 제2외국어는 아닌가바

  • 22.12.21 18:09

    zzzzzzzzz

  • 22.12.21 18:20

    근데 밀라노는 잘생긴사람 진짜 많더라...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 그정도로 정말 많더라..

  • 22.12.21 18:39

    프랑스는 애니말고 일반영화도 프랑스어로 더빙해서 영화관에서 상영함 프랑스인 구남친이 알려줌... 더빙싫다던게 기억나네

  • 22.12.21 20:50

    이탈리아 남부랑 북부 다녀왔는데 아.. 어디였지 한쪽은 키 작은 털보 구슬동자고 한쪽은 미남의 나라 맞았음. 진심.. 지하철 탔다가 존나 한남이랑 똑같은 티에 바지 입은 남성 내 셀카에 찍혀 있는데 넘 잘생겨서 아직도 돌려봄. 글고 경찰도 가죽 공예 사장님도 진짜 다 존나 잘생남이어서 잘생긴게 정신건강에 무척이나 이롭다고 느꼈음.

  • 22.12.22 00:09

    음 일단 프랑스 애들 영어해도 억양 때문에 불어처럼 들리는 것도 한 몫 하지 않을까..,,,,,,…. 불란서 애들이랑 일할 때 소수의 몇 명 빼곤 뭐라는지 모르겠어서 넘 힘들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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