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웩누구니?https://youtu.be/5EpNWs8KdVI
프랑스에서 영어로 물어봤는데 불어로 답을 들었고 인종차별이라고 느꼈던 여시들이 있다면 여시들이 맞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 보이는데 불어로 말하는 경우로만 생각해줬음 좋겠어https://youtu.be/KP_c9T1s0tY
첫댓글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한국 입영 감자들 보여주고싶다
프랑스 진짜 못해????그래서 그런거야????????
옛날 사람들은 영어에 대한 반감? 프랑스어에 대한 자부심? 이 있었다고 했고 요즘 사람들은 제 2외국어로 영어를 하는 경우가 드물대 ㅋㅋㅋ 저기 앉아있는 사람들은 다 스페인어랑 독일어 했다고 함
예쓰.... 프랑스어로 물어보면 세상 친절하게 대답해줌^ㅠ 파리 지하철 경찰들 영어 못하는 사람들 수두루 빽빽... 샹젤리제 같은 유명 관광지에도 영어 못하는 직원 천지빽가리
@우후르후으꾸루꾸루 우와 고마워 흥미롭다 ㅋㅋㅋ 이거 퇴근하고 봐볼래 이태리편도 재미있었는데 ㅋㅋ 재미있다 ㅋㅋㅋ
그럼 이탈리아 거지랑 우리나라 그냥 길거라 한남이랑 바꾸면 수지타산이 좀 맞지 않을까
그럼 너네 거지랑 우리 한남이랑 바꿔
ㅋㅋㅋㅋ근데 저기서 영어 아는것같은데 일부러 프랑스어 하면 그거 백프로 파리지앵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 사람들은 운전도 노답이고 거만하다고 쟤네끼리 깜ㅋㅋㅋㅋ개웃겻어
프랑스 여행갔을때 젊은 사람들한테 길 물어보면 자기 영어 못한다고 불어로 알려주는 사람많긴하더라. 인종차별땜에 못알아듣는척 하는거랑은 달랐어 ㅋㅋ
못해서 안한다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로마갔을때 왼쪽에 차은우 오른쪽 송강 버스기사는 서강준이었는데...? ㅋㅋㅋ존잘 천지였음ㅜ내가 눈이 낮은가.... 런던에 많댔는데 1도 못보고 피렌체 로마에서는 한트럭은 본듯
아니 나는 한번도 못봤는데...? 슈퍼마리오만 잔뜩봤는데 본눈 사요 ㅜㅜ
이탈리아 기대하고 갔는데 걍 플러팅하는 마리오들. 북부쪽이 잘생겼다고 하던데 나는 로마랑 피렌체만 가서 그런가 걍... 털보들이었음.
근데 요즘은 식당이나 카페 상점에서는 영어할 줄 아는 프랑스인도 많더라 글서 오,,,나보다 다 잘하시네ㅜ 이렇게 생각함ㅋㅌㅌ
이탈리아 말고 스웨덴 핀란드가 잘생겼던대
222 핀란드 경유하느라 공항에 2시간 대기탔는데 최종목적지를 바꾸고 싶더라고...미녀미남 존많...b
저 뒤에 프랑스 패널들 제2외국어 뭐배웠는지 말하는데 대부분 스페인어나 독일어? 배운대 ㅋㅋ 우리처럼 당연히 영어가 제2외국어는 아닌가바
zzzzzzzzz
근데 밀라노는 잘생긴사람 진짜 많더라...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 그정도로 정말 많더라..
프랑스는 애니말고 일반영화도 프랑스어로 더빙해서 영화관에서 상영함 프랑스인 구남친이 알려줌... 더빙싫다던게 기억나네
이탈리아 남부랑 북부 다녀왔는데 아.. 어디였지 한쪽은 키 작은 털보 구슬동자고 한쪽은 미남의 나라 맞았음. 진심.. 지하철 탔다가 존나 한남이랑 똑같은 티에 바지 입은 남성 내 셀카에 찍혀 있는데 넘 잘생겨서 아직도 돌려봄. 글고 경찰도 가죽 공예 사장님도 진짜 다 존나 잘생남이어서 잘생긴게 정신건강에 무척이나 이롭다고 느꼈음.
음 일단 프랑스 애들 영어해도 억양 때문에 불어처럼 들리는 것도 한 몫 하지 않을까..,,,,,,…. 불란서 애들이랑 일할 때 소수의 몇 명 빼곤 뭐라는지 모르겠어서 넘 힘들었음….ㅠ
첫댓글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한국 입영 감자들 보여주고싶다
프랑스 진짜 못해????그래서 그런거야????????
옛날 사람들은 영어에 대한 반감? 프랑스어에 대한 자부심? 이 있었다고 했고 요즘 사람들은 제 2외국어로 영어를 하는 경우가 드물대 ㅋㅋㅋ 저기 앉아있는 사람들은 다 스페인어랑 독일어 했다고 함
예쓰.... 프랑스어로 물어보면 세상 친절하게 대답해줌^ㅠ 파리 지하철 경찰들 영어 못하는 사람들 수두루 빽빽... 샹젤리제 같은 유명 관광지에도 영어 못하는 직원 천지빽가리
@우후르후으꾸루꾸루 우와 고마워 흥미롭다 ㅋㅋㅋ 이거 퇴근하고 봐볼래 이태리편도 재미있었는데 ㅋㅋ 재미있다 ㅋㅋㅋ
그럼 이탈리아 거지랑 우리나라 그냥 길거라 한남이랑 바꾸면 수지타산이 좀 맞지 않을까
그럼 너네 거지랑 우리 한남이랑 바꿔
ㅋㅋㅋㅋ근데 저기서 영어 아는것같은데 일부러 프랑스어 하면 그거 백프로 파리지앵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 사람들은 운전도 노답이고 거만하다고 쟤네끼리 깜ㅋㅋㅋㅋ개웃겻어
프랑스 여행갔을때 젊은 사람들한테 길 물어보면 자기 영어 못한다고 불어로 알려주는 사람많긴하더라. 인종차별땜에 못알아듣는척 하는거랑은 달랐어 ㅋㅋ
못해서 안한다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로마갔을때 왼쪽에 차은우 오른쪽 송강 버스기사는 서강준이었는데...? ㅋㅋㅋ존잘 천지였음ㅜ
내가 눈이 낮은가.... 런던에 많댔는데 1도 못보고 피렌체 로마에서는 한트럭은 본듯
아니 나는 한번도 못봤는데...? 슈퍼마리오만 잔뜩봤는데 본눈 사요 ㅜㅜ
이탈리아 기대하고 갔는데 걍 플러팅하는 마리오들. 북부쪽이 잘생겼다고 하던데 나는 로마랑 피렌체만 가서 그런가 걍... 털보들이었음.
근데 요즘은 식당이나 카페 상점에서는 영어할 줄 아는 프랑스인도 많더라 글서 오,,,나보다 다 잘하시네ㅜ 이렇게 생각함ㅋㅌㅌ
이탈리아 말고 스웨덴 핀란드가 잘생겼던대
222 핀란드 경유하느라 공항에 2시간 대기탔는데 최종목적지를 바꾸고 싶더라고...미녀미남 존많...b
저 뒤에 프랑스 패널들 제2외국어 뭐배웠는지 말하는데 대부분 스페인어나 독일어? 배운대 ㅋㅋ 우리처럼 당연히 영어가 제2외국어는 아닌가바
zzzzzzzzz
근데 밀라노는 잘생긴사람 진짜 많더라...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 그정도로 정말 많더라..
프랑스는 애니말고 일반영화도 프랑스어로 더빙해서 영화관에서 상영함 프랑스인 구남친이 알려줌... 더빙싫다던게 기억나네
이탈리아 남부랑 북부 다녀왔는데 아.. 어디였지 한쪽은 키 작은 털보 구슬동자고 한쪽은 미남의 나라 맞았음. 진심.. 지하철 탔다가 존나 한남이랑 똑같은 티에 바지 입은 남성 내 셀카에 찍혀 있는데 넘 잘생겨서 아직도 돌려봄. 글고 경찰도 가죽 공예 사장님도 진짜 다 존나 잘생남이어서 잘생긴게 정신건강에 무척이나 이롭다고 느꼈음.
음 일단 프랑스 애들 영어해도 억양 때문에 불어처럼 들리는 것도 한 몫 하지 않을까..,,,,,,…. 불란서 애들이랑 일할 때 소수의 몇 명 빼곤 뭐라는지 모르겠어서 넘 힘들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