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해 마켓] 이란 공습 주식시장 영향, AI 투자 사이클 리스크 시나리오
▶️이란 상황, 확전과 장기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Epic Fury와 Roaring Lion 작전을 실행. 이란의 핵심 지도부의 괴멸과 군시설 파괴를 목적으로 대규모 공습작전이 현재 진행중. 지난 25년 6월 공습과 달리 대대적 정권 붕괴 및 교체가 목적인 만큼 초단기(1~3일)내 종료 가능성은 희박. 상황 정리까지 최소 1달~3달의 시계열이 전망되고 있으며 내전 및 중동전쟁 발발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제기되는 중
▶️한국 증시 영향 및 대응 전략
대응전략: 1분기 상승 2~3분기 조정 4분기 상승의 N자형 시장 View 유지(하방 -15%~상단 6,800pt제시). 3월도 그간의 추동력에 의한 상승은 가능. 그러나 이런 시기 일정부분 현금 비중 확대 필요. KOSPI 섹터단으로는 방산, 조선 업종 아웃퍼폼 예상. 낙폭 과대시 접근으로는 이익 견조한 반도체, 금융 제시
금번 사태에 따른 단기 최대 낙폭으로 -10%(5,600pt)~-15%(5,300pt) 전망. 타이트하나 여전히 인하 사이클인 현 통화 사이클과 유동성 확장, AI 투자와 견조한 이익 등의 기조가 유지된다는 전제. 만약 현 중동 리스크가 스태그플레이션, 테러 및 확전, 미 정치적 혼란 등으로 확장될 시, 추가 하방 가능
현 매크로 환경은 이미 다수의 압박 존재. 유가와 칩플레이션, 연준 의장 교체 시기(아직 인사청문회 잡히지 않은 불확실성), 3월 본격화 되는 중간선거, 신용시장의 충격 등으로 리스크 요인이 부각되는 시기
▶️주식시장 파급경로: 위험 회피, 비용 증가, 투자 지연
중동 리스크에 따른 주식시장 피해는 일반적으로 ①위험 회피에 따른 변동성, ②유가 및 공급망 비용에 의한 마진과 인플레 압박, ③불확실성 고려 투자 지연으로 발생. 이 중 당사가 주목하는 리스크는 물가와 투자 지연. 더해 트럼프 정부가 중동 순방에서 유치한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영향 불가피 할 전망
지난 25년 5월 사우디, 카타르, UAE 순방에서 약 3.2조달러 규모의 투자 및 파트너쉽 체결. 해당 국가들은 현재 이란의 공습 대상으로 피해 확대. CNN 분석에 따르면 장거리 미사일 보유 한계로 장거리 사정권인 이스라엘보다 단거리 걸프국가들을 중심으로 무력 시위 및 공습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중
▶️중동은 AI 투자의 최전방, 유가만 볼게 아니다
중동의 불확실성은 빅테크 및 AI 투자 사이클과도 직접적 연결. 3/1 UAE AWS 데이터센터 화재 등의 이슈는 중동의 AI 투자와 반도체 주문을 위축 시킬 요인. 최근 3~5년간 걸프 국가들은 탈석유-친AI 전략과 값싼 에너지를 기반으로 AI 투자의 한 축으로 자리. AWS, Azure, 구글은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계획 보유 더해 UAE의 G42는 스타게이트와 AI 순환투자 구조에서도 상당한 영향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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