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격무에 시달려서 자살하는 등...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문제에 다른 해법이 나오네요.
박원순 서울시장, “사회복지공무원에게 휴가 및 인센티브 더 줘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091901341&code=620101
<김해시, 사회복지 부서에 가스총·전기충격기 지급 >
보편적 복지와 차별적 복지에 대해서 저희 형(군인)과 얘기할 때에...
저의 차별적 복지를 하려면 구분하느라 힘들고 비용이 더 들어간다... 라는 주장에...
"공무원들은 인원 안 늘리고도 그냥 하라면 해."
라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저는 보편적 복지가 답이라고 생각해요!!!
첫댓글 므하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은 여기인데 김해시는 비행기 타고 이틀을 가야하는 오지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