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지난 번에 답글 마니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당.^^
오늘은 제가 하는 일이 있는데... 그거 다 끝내구 자유인 된 기념으로
시간 많은 제가 두번째 시간 열어봤습니당...^^
재밋는 분들... 정말 어떡해야 할지...
1.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은 분들....
똥독오른 구더기
착하고 키가 큰 여자
안정환..나랑 똑같이 생긴게 축구도 잘해!
사인을원하나
내가앙증맞고이뻐미치는데어쩌라고 ㅋ
나원빈맞아
나는 조선의 궁뎅이다~ (-_- )씰룩~
우발적쌍커풀라인
남일씨와일저지른그녀가접니다-ㅅ-
선생님.가씀이가씀이....산이에요-_-
(*이분, 진상을 확인해 봤음 합니다..ㅋㅋ실은 부러워서..)
곱단아씨
조막만한얼굴
예쁜언니
멀바깔어
'*'*나는사슴이다'*'*
변기에빠진아이
엽혹진왕따가되어가고있는사람=나
(*제가 놀아드릴라구요...^^)
2. 엽혹진에 있기에는 너무 "심각한" 존재들....
세상은 냉정을 지닌 열정가에 의해 움직인다.
나뭇잎은 온몸으로 초록이길 거부한다
지구는위험해 화성으로떠나
왜내귀엔자꾸그녀웃음소리가들릴까..
공부를열씨미해서꼭전교일등할 것이다ⅲ
누구야..내 아뒤 먼저 쓴 넘이..
그래알겠어지금니가하는말그냥쉬운말로해봐헤어지자고
남일이는내껏도니껏도아닙니다
둘리발톱에얹어져있는물벼룩만도못한놈
취중진담이라는말믿지말자
나트륨 이 끝말잇기 어려운 계집애
사람은하루씩죽어간다
연탄재차지마라넌누구에게한번이라도뜨거웠느냐
3. 웃겨주고 말테야.....!
알라신이시여나에게힘을주소써써써
먹여살려 줄테니까 나한테 장가온나
생쌀씹어먹다박경림된가엾은소녀
콘프로스트먹었는데호랑이기운안나네
왜!채정안이부르는노래는트로트같지?
이천수우리에게당신의눈을보여주세요
남일씨와일저지른그녀가접니다-ㅅ-
봉남김!나에게뽕들어간옷을바쳐라
닉네임최대25자라고그랬지?딱맞출수있을까나모르겠네~
아니되오
호일로감싼부시맨을후라이팬위에살짝
당신의엉덩이에나는향기를사랑합니다
화장실 고치고
명보님!!작은댁얻으실생각없으세요?
여보..아버님방에귀뚜라미풀어야겠어요
4. 내가 직접 검색해 낸.... 심플한 그들.
(*이 닉네임들을 검색창에 하나하나 쳐 봤을 제 모습을 상상하시면서...)
남자
여자
어른
아이
철수
영희
순이
동수
영호
철이
영수
학생
선생님
사람
닉네임
이름
군인
회원
나
형
(동생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란....ㅡ_ㅡ;)
오빠
언니
엄마
아빠
대전
속초
인천
대구
(소식! 서울 부산.... 같은 주요대도시는 없더군여!ㅋㅋ)
더운 여름날, 살짝 입가가 올라가셨길 바라며....
시간많은, 만인의 연인 은 이만....^^
bY 만인의 연인
카페 게시글
유쾌방
Re:헛헛.. 내꺼두 있네여^^; 아싸가오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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