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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오랜만에 영화후기 <브로커> 스포없음
thelight 추천 0 조회 1,190 22.06.21 17: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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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1 17:55

    첫댓글 아이유는 연기를 못해서 어색했다기 보다는 대사가 어색해서 그럴겁니다. 일본어 대본을 바로 한귝어로 번역한 말이라 좀 어색한 대사가 많죠 ㅎㅎ

  • 22.06.21 17:56

    대사 음향은 최악이었죠. 특히 배두나. ㅎㅎ

  • 22.06.21 17:57

    솔직히 재미가 없었네요

  • 22.06.21 18:08

    고레에다 감독의 명성에는 못미치는 작품같아요. 그냥 평작 수준 정도.

  • 22.06.21 21:16

    넷플 올라오면 자막 키고 봐야겠네요.

  • 22.06.22 00:23

    제가 좋아하는 평론 유튜버가 많이 실망했던 작품인데 확실히 기대는 접고 봐야겠군요.

  • 22.06.22 04:52

    혹시 ㄹㅇㄴ...?

  • 22.06.22 05:26

    @Insector 맞아요 ㅋㅋㅋㅌ 스포때문에 리뷰를 보진 않았고 리뷰 제목만 봤습니다 ㅋ

  • 22.06.22 11:10

    개인적으로 아이유 연기는 좋아하질 않아서~ 영화 자체는 재미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

  • 22.06.23 13:24

    저는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모든 역할들의 설정자체가... 심오(?), 일반적으로 공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대중성은 떨어질꺼라고 생각햇는데.. 대다수의 의견들이 그런거 같더라고요.. 저런 유사 경험이나 공감성이 뛰어난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립니다. 다만 볼때 눈물도 나고.. 보고 나서 여운이 매우 오래가는 영화입니다... 영화 보면서 울었던 남성1인.. 참고로 여자친구는 같이 보는데 중간부터 그냥 자더라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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