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이번에 영화보면서 너무 힘들었어...ㅋㅋㅋ 1은 이정돈 아니었는데... 이게 배경은 판도라라는 가상의 행성이지만 지구에서 이런 일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어떤 면에선 현재진행형인지라 현타오고 인간 싫어지고(나도 인간인 거 앎) 1편에 비해서 환경오염에 따른 인류멸망이 너무 가까이 다가와서 남일같지 않아서 그랬나봐... 그냥 판타지로 볼 수가 없음 너무나 모티브가 우리 지구에서 인간들이 해왔고 지금도 하는 짓들이라ㅋㅋㅋ 진짜 감정소모 오지고 괴롭고 힘들더라... 그치만 2차 뜀ㅠ 본문기사에선 쓰리디 기술때문인 거 같다 했지만 내 경우엔 스토리 때문임...ㅠ
인간혐오 하게 되지만 그래서 내 삶을 더 반성하고 이런 경각심을 가지고 항상 살아야겠구나 했어. 내가 지금 내 삶에서 당장 할 수 있는게 뭘까 계속 생각하면서 … 너무 작지만 손수건 챙기고 텀블러 챙기고 옷 안사고 …. 영화 속에서도 죄책감(강도의 차이는 있음 인간세계에서, 판도라세계에서 다 공존함) 언뜻언뜻 보여주고해서 안타깝고 변하든 안변하든 나는 사는 동안 그렇게 살지말자 이런 교훈 ..
인간혐오 오지는데 아바타 영화 너무 좋아하는 나는.. 영화다보고 빌런 아저씨가 너무 쌔끈빠끈하다는 생각.....ㅎㅎ
나 1 봤을 때 진짜 저랬어..... 판도라 같은 곳에 가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난 왜 여기서 이러고 있지?? 이런 느낌
나 진짜 이번에 영화보면서 너무 힘들었어...ㅋㅋㅋ 1은 이정돈 아니었는데... 이게 배경은 판도라라는 가상의 행성이지만 지구에서 이런 일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어떤 면에선 현재진행형인지라 현타오고 인간 싫어지고(나도 인간인 거 앎) 1편에 비해서 환경오염에 따른 인류멸망이 너무 가까이 다가와서 남일같지 않아서 그랬나봐... 그냥 판타지로 볼 수가 없음 너무나 모티브가 우리 지구에서 인간들이 해왔고 지금도 하는 짓들이라ㅋㅋㅋ 진짜 감정소모 오지고 괴롭고 힘들더라... 그치만 2차 뜀ㅠ
본문기사에선 쓰리디 기술때문인 거 같다 했지만 내 경우엔 스토리 때문임...ㅠ
신기하다..
인간혐오 하게 되지만 그래서 내 삶을 더 반성하고 이런 경각심을 가지고 항상 살아야겠구나 했어. 내가 지금 내 삶에서 당장 할 수 있는게 뭘까 계속 생각하면서 … 너무 작지만 손수건 챙기고 텀블러 챙기고 옷 안사고 ….
영화 속에서도 죄책감(강도의 차이는 있음 인간세계에서, 판도라세계에서 다 공존함) 언뜻언뜻 보여주고해서 안타깝고 변하든 안변하든 나는 사는 동안 그렇게 살지말자 이런 교훈 ..
나 어렸을때 이런거 진짜 심했는데 지금은 안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