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식이 있어 모처럼 대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가는 교외선이 얼마전에 개통이 되었기에 겸사 겸사
우이령을 다녀왔습니다...아직 낮아서 인지 단풍이 조금만 들었고 나머지는 파랗네요...
이번 주말이 좋겠습니다....
GPS 거리 : 9.9km...걸은 시간 만 : 2시간 10분..
10월 30일에 명성지맥 불무산을 오르다가 결국 길은 찾지 못하고 알바를 하였습니다...
불무산 앞 봉우리 전체가 군 부대고 빨간색은 높은 방어 철책이고 연두색은 낮은 철조망으로 둘러쌓여 있으면
그 앞에는 지뢰 조심이라는 팻말이 많네요...
맷돼지나 고라니가 다닐 정도의 6부 자락을 가다가 군부대 철조망에서 결국은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렇찮아도 흐릿한 길인데 낙옆까지 그 위에 또 쌓이니 결국 처음으로 돌아왔습니다...조만간 반대 방향으로
정상에 올라보겠습니다..ㅠ
첫댓글 교외선은 대곡역에서 타시면 최소한 몇 정거장은 가기에 아주 운치가 있습니다..
이 코스는 사시사철 언제든지 가셔도 좋습니다...가장 높은 곳이 330m?...그것도
완만하게 이어지는 길이라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연두색 북한산 둘레길을 걸으면 도로를 조금만 걸어도 됩니다..
좋 은날입니다.
건강 하게 잘지내는 모습 너무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게 지금처럼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넘 반갑습니다..이래도 무릎이 아프고 저래도 아프니
아시죠?...걍 걷는다...하하
평지는 별 문제가 없는데 낮아도 오르막이나 특히
내리막에 통증이 심하네요....다행이 스틱 사용이 익숙해져서
많이 의지를 합니다...걍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