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어쨋든 율사들이 많은 집단에서 무리한 징계를 내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p><p>현재 경찰조사 중이고 증거도 불명확한 상황이라 경찰조사 후로 결론을 내거나 불문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p><p>어쨋든 이준석대표에게는 위협이 되었을것이고 국민의힘은 항상 내분이 나는듯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잘 봉합되었던 경우가 많아 이번에도 용두사미로 끝날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슈는 다 빨아먹는 국민의힘 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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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준석이 사라지는게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민주당이 이준석 겨냥해서 최강욱 징계한듯한데 저쪽은 눈하나 꿈쩍 안하고 유야무야 넘어갈듯하네여
당대표 임기는 내년 초까지이지만, 이준석의 당대표직 유통기한은 올해 연말까지입니다. 그 이후에 검찰 출신이나 친윤파 인사가 당대표 꿰찰 것 같구요.
유통기한 전까지는 써먹어야죠. 지금은 도덕성에 생채기만 살짝 내고 은근슬쩍 넘어갈 듯요
말 잘 안들으면 내쳐질꺼고 말잘들으면 임기까진 채워줄꺼같아요.
봐주기 나올겁니다.
이준석 정치적 입지가 작은것도 아니고, 징계하면 젊은 남자들 실망은 더해지겠죠
게다가 징계한다면 어느정도 사실을 인정하는거라 국힘입장에선 마이너스가 클겁니다.
굳이 징계해서 본인들에게 불리한 이슈를 만들진 않을듯요.
국힘인데요 눈감고 귀막고 그냥 지나가겠죠ㅎㅎ언론들도 조용할꺼에요
말한마디. 뉘앙스로 6개월 때려버리는 어디랑은 다르지요.
최강욱 징계건으로 지지자들 반발 나오는걸 봤다면 안하겠지요 ㅎㅎ
전 징계 나온다고 봅니다
늘 그렇듯 솜방망이 나올 것 같아요..
엄중 경고?
짤짤이로 6개월이니, 그 기준으로 해야죠. 그렇게 할 리는 없겠지만...
봐주겠죠. 설마 당대표를...
요즘 김건희를 향해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고 있더라구요. 또 개기면 검찰동원해서 날려버리면 되니 일딴은 봐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