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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양 빨간색 옷 정말 잘 어울려요.
마네킹?...
혜선이는 빨간옷을 입어 하얀피부가 더 빛나는듯..
중국인형같은
둘 다 좋아하는데..같이 보니 넘 좋다
혜선이랑 고개각도가 똑같다.
구혜선 귀엽다
대만 기사들 번역본
韓國版流星花園男女主角,李敏鎬和具惠善,結束3天2夜寶島宣傳之旅,今天下午搭機返回韓國,機場擠滿許多瘋狂女Fans,尖叫歡送。
한국판 꽃남 남녀주인공 이민호와 구혜선이 2박3일의 대만 홍보를 마치고 오늘 오후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갔다.
공항에는 수많은 열광적인 여성 팬들로 꽉찼고 비명을 지르며 환송했다.
一看到偶像進入機場,Fans叫得聲嘶力竭,因為太熱情,幾乎將李敏鎬團團包圍,不過他仍然處變不驚,擺出招牌笑容迎接Fans。
스타가 공항에 들어서는 것을 보자 팬들은 목이 쉬도록 외쳤고 너무나 열정적이라 거의 이민호를 겹겹히 에워쌌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이런 반응에 놀라지 않고 예의 그 대표적인 미소를 지으며 팬들을 맞이했다.
身上穿的服裝簡單,卻還是看得出價值不斐,跟戲中一般,貴氣逼人,在Fans心中留下最帥氣的驚嘆號。
몸에 입은 복장은 간단했지만 여전히 가격이 예사롭지 않음을 알아챌 수 있었고
극중에서와 마찬가지로 귀티가 사람을 압도하며 팬들의 마음 속에 가장 멋진 감탄부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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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따뜻한 마음을 끝없이 보내다
<H1>李敏鎬愛心送不完 李敏鎬愛心送不完</H1>
<LABEL> </LABEL> |
記者翁家祥/台北報導 기자 옹가상/ 타이뻬이 보도
李敏鎬、具惠善來台第3天,昨天早上與10名粉絲共享愛心早餐,募得款項5萬多悉數捐給貧童;
이민호와 구혜선이 대만에 온 3일째 어제 아침에 10명의 팬과 함께 사랑의 아침을 먹고
신대만돈 5만여위안에 달하는 금액을 가난한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不過有一位7歲小粉絲小婷卻因罹患急性淋巴性白血病不能親自追星,透過本報輾轉獲得李敏鎬的親筆簽名讓她暫時忘卻病痛的折磨。
그러나 한 7살 어린 팬 소정은 급성 임파성 백혈병에 걸려 직접 스타를 보러 올수 없었고,
본 신문사를 통해 이민호의 친필 사인을 얻어 그녀로 하여금 잠시라도 병마의 고통을 잊을 수 있었다.
送簽名 鼓勵常笑快康復
이민호는 자신의 싸인을 보내고 예의 그 미소를 지으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去年9月才剛念小學一年級的小婷,10月竟然被檢查出罹患急性淋巴性白血病,這段期間都請假在醫院接受治療;
작년 9월 이제 막 소학교 1학년에 입학한 소정이 10월에 갑자기 급성 임파성 백혈벽이라는 진단을 받고,
그 동안 병가를 내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她常跟念國二的姊姊觀賞「流星花園」,特別喜歡飾演「韓版道明寺」具俊表的李敏鎬,還吵著要飛去南韓看偶像,
그녀는 자주 중학교 2학년인 언니와 유성화원을 보면서 한국판 따오밍스, 구준표 역할을 맡은 이민호를
특히 좋아하여 아예 비행기타고 한국에 가서 스타를 보고 싶다고 소리쳤다.
父母只能安慰她:「你只要趕快好起來,我們就帶你去看他。」
부친은 그저 그녀를 위로하며, "니가 얼른 낫기만 면면 우리가 너를 데리고 가서 그를 볼꺼야."
目前小婷已轉到隔離病房準備接受骨髓移植,當她得知這次李敏鎬訪台的消息後相當高興,
지금 소정은 이미 병동이 격리되어 골수이식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이민호가 대만을 받문한다는 소식을 들은 뒤로 매우 기뻐했다.
很想去粉絲見面會現場看李敏鎬,而完全不知自己病情嚴重的她天真的說:「可是我沒有頭髮,我不敢去啊!」
너무나 팬미팅 현장에 가서 이민호를 보고 싶은데 자신의 병세가 얼마나 위중한지 모르는 그녀는 천진하게 말하길:
"그런데 난 머리카락이 없어서 갈 엄두가 않나!"
本報日前得知小婷的消息後,為了一圓她的夢想,輾轉幫她取得了李敏鎬的親筆簽名,貼心的李敏鎬還用韓文寫著:
본 신문사에서 소정을 소식을 알고 그녀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여러 경로를 통해
이민호의 친필싸인을 얻을 수 있도록 했고 친절한 이민호는 또 한글로 써줬다.
「小婷,你要常常笑,趕快恢復健康,加油!」,소정아 자주 자주 웃고 얼른 건강 회복하기 바란다. 화이팅!
今天這份簽名將透過小婷的老師轉交,相信小婷在偶像的祝福中能趕緊恢復健康。
오늘 이 싸인을 소정의 선생님을 통해 전했고, 소정은 스타의 축복을 받아 얼른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男想整臉變小 女怕老卻愛喝
남자(민호)는 얼굴이 작아졌으면 하고, 여자(혜선)는 나이 들어 보일까 두려워면서도 술을 좋아하다.
李敏鎬返韓後明天住院準備膝蓋開刀,他與具惠善昨天接受聯訪時透露最滿意自己的雙眼皮,腮幫子太大想削小一點;
이민호는 한국에 돌아가 내일 병원에 입원해 무릎수술할 준비를 한다.
그는 구혜선과 어제 기자단 방문 때 자신의 쌍커풀이 가장 마음에 들고, 턱이 너무 커서 조금 작게 하고 싶다고 했다.
喝「炸彈酒」(混酒)不易醉的具惠善用華語語出驚人說: 「酒是我好朋友」,
폭탄주를 마셔도 쉽게 취하지 않는 구혜선은 중국어로 사람을 놀라게 만들었다. "술은 저의 좋은 친구에요".
很在意跟比自己年紀小的F4年搭戲看起來老氣,
그녀는 자기보다 나이 어린 F4와 함께 연기를 하다보니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이 맘에 걸린다고 했다.
拒談姊弟戀,一旁的李敏鎬則推說不敢送給她眼霜,怕被誤會嫌她皺紋多才不送。
옆에 있던 이민호는 그녀가 주름이 많아서 싫어하는 줄로 오해할까봐, 아이크림도 선물 못하겠다며 변명했다.
출처: http://tw.news.yahoo.com/article/url/d/a/090604/78/1kmnf.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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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社記者劉得倉桃園機場3日電)중앙사 기자 유득창 도원공항 3일 전송
來台宣傳新戲的韓國偶像藝人李敏鎬和具惠善,今天結束行程搭機離台,
대만에 새드라마를 홍보한 한국 스타 이민호와 구혜선이 오늘 일정을 마치고 비행기에 탑승해 대만을 떠났다.
數百名粉絲到機場送機,有人拿海報、鮮花,還有人背著書包到場,更有一位坐著輪椅前來。
수백명의 팬들이 공항에 배웅나왔는데 어떤 이는 포스터, 꽃다발을 들고 또 어떤 이는 책가방을 메고
또 어떤 이는 휄체어를 타고 온 이도 있었다.
李敏鎬和具惠善預計搭乘下午5時的班機返回韓國,結果不到下午3時機場出境大廳就陸續湧入粉絲,還出動航警維持秩序。
이민호와 구혜선이 오후5시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갈 것이라 미리 짐작하여,
결국 오후 3시도 안되었는데 공항 출국장에 계속 팬들이 밀려들자 공항경찰까지 출동해 질서를 유지시켰다.
當兩人抵達機場,原本排成兩排的粉絲一湧而上,尖叫聲此起彼落,一度秩序大亂。
두 사람이 공항에 나타나자 원래는 2줄로 서있던 팬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비명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며 한차례 질서가 혼란스러웠다.
包括業者僱請的保全和工作人員,都被粉絲包圍,動彈不得,短短3分鐘路程,將近15分鐘才走完。
업자들이 고용한 보디가드와 직원들도 모두 팬들에게 둘러싸여 꼼짝도 할 수 없어
3분밖에 안되는 거리를 거의 15분이 되어서야 도착할 수 있었다.
在最後時刻,粉絲還不死心,在出境查驗處隔著玻璃拚命揮手,希望獲得偶像的青睞。980603
마지막 순간에도 팬들은 단념하지 못하고 출국검사장의 유리벽을 향해 필사적으로 손을 흔들어 스타가 봐주길 바랐다.
출처: http://tw.news.yahoo.com/article/url/d/a/090603/5/1klm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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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旺飯店用餐 fans列隊歡迎
"매니저와 보조가 운전하는 시간이 7시간을 넘어서는 안되다"고 명시하여 뜻밖의 사고 발생을 피할 수 있었다.
2009.06.04. 대만 기사
내용 간략 번역:
혜선씨가 술을 좋아 한다고 민호가 폭로함!!! 혜선씨가 사적으론 소맥을 좋아한다면서 연속으로 8시간을 마셔도 끄떡없다면서!! 민호가 "혜선씨는 먹는것도 좋아하지만 술을 더 좋아한다고" 그러더니 혜선씨가 중국어로 "술은 자기의 친구"라고 말을해서 한바탕 웃었다고 합니다.
혜선씨가 "술을 좀 마시면 분위기도 업되고 서로 좀 더 친근해 질수 있다고" 중국어로 "술은 자기의 친구"라고 말을 하자 다들 놀라웠다고 하네요!!! 혜선씨 어릴때 중국어를 좀 배웠는데 이번에 대만을 방문한후 중국어가 더 좋아져서 귀국한후 열심히 중국어를 다시 배울것라고 합니다. 혜선씨는 술도 좋아하지만 먹는것도 엄청 좋아해서 한번은 연속으로 8시간을 먹어서 민호씨가 옆에서 놀래서 "그만 먹으라고" 말렸는데 혜선씨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고 싶다고" 애길했다고 하네요.
어제 아침 조찬회에선 대만 홍콩 캐나다등 각지에서 10명의 팬분과 같이 했다고 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를 도와 대만돈 5만2천원을 (약 한국돈 2,080,000원) 모금하여 어린이를 돕는다고 합니다.
점심은 "딩타이풍"에서 샤우롱빠우를 먹고 바로 공항으로 공항엔 약 500명의 팬들이 나와 그중 넘어진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혼란에서 힘들게 출국을 하여 2박3일의 대만행을 마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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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직찍들
기자 회견
이건 어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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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이 웃는거 이뻐
눈도 나쁨서 2층이 보이니?
여기 시계 차고 있는 저 분요~
첫댓글 8시간동안 둘이 술을 같이마셧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하네
회식할때 같이 술을 마셨겠죠.종방연할때 3차까지 갔다는데..혜선이는 끝까지 남고 민호는 중간에 갔다는 후기를 본적있어요.그리고 혜선이 밥 많이 먹는거는 김준도 알던데..촬영하다가 밥도 같이 많이 먹었을테고... 다들 친해서 보기좋아요^^.
그나저나 구혜선 보면 내친구 생각난다는...내친구중에 구혜선처럼 마르고 눈이커서 이쁜애 있는데..얘가 청순한 외모와 달리 술을 진짜 잘마셔요.그렇다고 뭐.. 잘노는 애는 아니고 평소에는 얌전하고 착한데 술을 잘먹는다긔..성격이 철벽녀..속마음 잘 드러내지않아 답답할때가 있는;;걔랑 구혜선이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암튼 그렇다구요~
혜선이....설마 민호 꼬시려고 그런건 아니지? 아니라고 믿고 싶다... 은근히 여우스탈일것같애 ㅋ 허언증 이후로는 너가 왜캐 곱게 안보이닝;;;
아닙니다^^대만때 느낀건데 민호는 가끔 혜선이를 보던데 혜선이는 민호를 애써 안 보려고 하는것 같던데 그리고 꽃남 메이킹보면 민호는 혜선에게 밥도 세번이나 사줬다던데..혜선이는 한번도 안산다고 민호가 불평도 하고 ㅋㅋ 혜선이 민호에게 말할때 항상 .."이 누나가~" "이 누나는~"이러면서 자기가 누나라는걸 강조하드라고요. 스캔들 날까봐 무서워 그런가... 그래도 민호가 혜선양이랑 계속 친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뭐 꼭 남녀 관계로서가 아니라 걍 동료, 선후배 뭐 그런 관계로라두요...
ㅋㅋㅋㅋㅋㅋ
친하긴 진~짜 친한거 같은데 구혜선이 좀 의식해서 안친해보이는듯 민호는 진~짜 구혜선이랑 말 트고 짱 친함 촬영현장에서 얘네 둘 봤는데 진짜 툭툭치고 장난 쩔던데ㅡㅡ엔지낼때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성 유리님 두사람 실제로 보셨나봐요.,...ㅋㅋㅋ 너무 부러워요!!!!!! 좀 더 자세한 후기를 ㅋㅋㅋㅋㅋ
저 둘이 너무 잘어울려 아무리봐도ㅎㅎㅎ 민호군 미소에 누난쓰러진다 ㅋㅋ
이민호 모자쓰니까 큰얼굴이 길어보이기까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