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상경계의 블루오션, 한양 경영대·경금대
본교 상경계열로는 경영대와 경금대가 있다. 최고경영자(CEO) 배출 면에서 한양 상경계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한미약품 부회장 민경윤(경영 74년 졸) 동문, 오뚜기 식품 사장 함영준(경영 82년 졸) 동문, 한양증권 대표이사 유정준(경영 73년 졸) 동문 등 한양이 낳은 자랑스러운 기업인들이 사회에 다수 포진해 있다. 이 외에도 세계적 컨설팅 업체 맥킨지 서울사무소 이사 김상범(경제금융 95년 졸) 동문, 한국방송 기자 겸 앵커 홍기섭(경제금융 84 졸) 동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본교 상경계열 출신 동문들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경영대는 공인회계사반, 경금대는 금융고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본교 공인회계사반은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공인회계사반 오현민(경영 2003년 졸) 조교는 “경영대 완공과 더불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습하게 된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1인당 1학습실 제공 및 장학제도, 한 달에 한 번 이상의 모의고사와 특강 등이 지원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본교 출신 공인회계사로는 대주회계법인 대표이사 임현경(경제금융 74년 졸) 동문과 한국 공인회계사회 감사 장영철(경영 78년 졸) 동문, 삼일회계법인 유성대(경영 88년 졸) 동문 등이 있다. 경금대의 금융고시반은 설립 첫해이던 작년부터 한국은행과 한국산업은행 입행자를 배출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이뤄냈다(관련기사). 경금대학장 박대근(경금대·경제금융) 교수는 “경금대 내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라서 아쉬운 점이 많지만, 점차 금융고시반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 상경계가 자랑하는 최고의 아웃풋들
한미약품 부회장 민경윤(경영 74년 졸) 동문 --> 한미약품 회장은 중대출신
오뚜기식품 사장 함영준(경영 82년 졸) 동문,
한양증권 대표이사 유정준(경영 73년 졸) 동문 ---> 재단기업
업체 맥킨지 서울사무소 이사 김상범(경제금융 95년 졸) 동문,
첫댓글 학교 공식 홍보자료임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양대 관심 많으면 한양대 오지 그랬어. 쓰레기 새끼야. 미국에서 유학한다는 새끼가 왜 이리 홀짓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