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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도 일정한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용병마다 천차만별이었습니다.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게 스위스 용병, 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카탈루냐 용병이었죠
이번편 유튜브 링크
프리랜서의 기원용병 = 창기병 = 랜서(Lancer) --> 자유롭게(Free) 계약에 따라 싸움을 벌이는 창기병(Lancer) = 프리랜서(Freelancer)
출처 - 펨코 미갤 살라흐앗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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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편 2차 포에니전쟁과 한니발 바르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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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편 갈리아부족들과 트레비아 전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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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편 한니발의 2연승과 칸나이전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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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편 UN과 커피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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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편 마사다는 다시는 함락되지 않는다.jpg
74편 짬밥과 통조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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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편 바다없는 나라의 제독, 호르티 미클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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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1편 직지심체요절과 구텐베르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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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편 베를린 봉쇄와 공수작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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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편 악독한 세리인가 위대한 과학자인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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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편 세상에서 가장 큰 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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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2편 궁수들은 화살통을 어디에 매고 다녔을까?.jpg
103편 아 전쟁 조까치하네.jpg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신예은♡
첫댓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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