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 옆 한정식집(가야금) . 다양한 나물과 단호박 밥으로 봄맛을 돋워줬다. 봄엔 땅의 기운을 느길수 있는 나물이 음식으로는 좋은것 같다. 겨우네 속에 뭉쳐뒀던 땅의 기운을 나물들이 풀어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때문일까?다른게 아니라 계절에 나는 산물이 웰빙식임을 다시한번 느낀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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