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26일 브리핑에서 북한군의 도발 징후와 관련해 “전방으로 (전투기가) 전개되고 해안포의 포문이 열렸다"며 "대남 전화통지문이 와서 도발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예상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어 "그러나 북한이 방사포를
동원해서 연평도 전 지역에
집중적으로 사격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후 조치에 대해 그는 "당시 전군에 대비 태세를 하달하고
긴급 조치조를 가동해 대비했다"며 "도발을 예상하고 K-9 자주포 2문을 북한 지역으로 겨냥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전 9시부터 대포병
레이더도 작동했고 우리 군의 사격훈련 이전에 주민들한테도 면사무소에서 워닝(경고)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군은 주민들에게 ‘북한의 예상되는 도발에 대비하라’는 경고가 아닌 오전 10시15분부터 이뤄진 우리 군의 해상사격훈련에 대한
예고방송
성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더불어 이러한 이번 연평포격에서 전하는 바의 김정은의 서해에서의 국지전도발의 동향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과 비교해서 지난 천안함 사건때와 비교해보면 결국 천안함 조작극은 더욱 그 날조사실이 선명해진다, 즉 이번의 경우 북이 전통문으로 사전에 자신들의 맞대응할 것임을 알렸고, 또한 이를 김정은의 업적인양 선전하고 있다고 한다, 그에 반하여 천안함의 경우는 이러한 것이 전혀 없다, 그러므로 결국 조가비가 살고 있던 그 날조사기극인 천안함은 이러한 북의 선전이 전혀 없었던 사실에서도 이명박이 벌인 천안함 사기극임은 백일하에 드러나는 것이다.
너무 오바하시네요...아직까지 천안함이 조작했다고 하면..천안함은 어덯게 누가 왜 침몰한 건가요?
ㅋㅋㅋㅋ자 이번 사건과 천안함 사고의 경우가 그 북조선의 정황상 다름은 이미 알 것이고, 그 날조어뢰에 조가비를 국방부가 부숴버린 것도 알 것이고, 그 어뢰의 흡착물이 100도이하의 저온에서 장기간 형성되었던 것은 이미 나왔고, 5월 4일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나왓던 방송-절대 폭발은 없었다-을 이미 소개했으며 "폭발이 없었기에 함수가 기우뚱하고 기울었던 것"이며, 생존장병들의 증언에서 나왓던 증언을 참조하세요. 자다가 봉창 두드리지 마시고
해서 천안함때의 udt요원들이 말한 "제 3의 부표"지역의 의문점이나 대원들이 전하는 그 미확인 물체를 볼때 미국잠수함과의 충돌이 천안함 사고의 진실로 봅니다. 오죽했으면 북조선이 "검찰단"이든 뭐든 그 명칭여하를 불문하고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한 것을 남한이 극구 만류했습니까?
왜침몰했는지에 대해선 국방부와 정부가 밝혀 내는게 일입니다. 누가보아도 어설픈 증거를 가지고 증거라고 하면 누가 믿나요? 러시아 보고서 결국 국민에게 발표 못하져 미국을 제외한 어느나라가 이 증거로 믿는단 말입니까? 북한이 했다면 북한이 한 증거를 가지고 북한이 했다고 해야지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고 엠비시에서 2580인가 무슨 프로 봤더만 국방부는 벌써 그마나 있는 증거도 없애기 바쁘더군요.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의지인지 숨기고자 하는 의도인지 분간이 안되나요?
닭대가리?!?! ㅋㅋㅋ
그러면 천안함 침몰도 국정조사와 특검 대상!연평도 포탄도 국정조사와 특검 대상!이란 말인가?
(일리가 있네.일리가 있어.그러면 ㄱ정원이와 ㄱ무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비권력의 시녀에 불과하다는 말이네?!?! ㅋㅋㅋ)
웃을 일은 아니지요. 이 새끼들이 완전히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 작금의 사태전개입니다. 전쟁위협으로 내몰고 있으니...쩝
아직도 천안함을 북한짓이라고 믿는 사람들이있나보군요..어뢰속의 조가비가 웃고있지요.....교신일지 항해일지 tod 절단면등 가장 중요한 자료는 모두 감추고..공상과학소설을 쓴 이 정권이 한마디로 웃음밖엔 안나옵니다....진실은 밝혀질겁니다....전에도 이야기드렸드시 호국훈련을 하면 북한은 연평도를 공격하겠다고 전문 통지문을 보냈는데도 어떠한 조치도 하지않은채 3700여발의 포탄을 쏘아댔으니..언론을 장악하고 모든걸 숨기며 공포조성할때부터 냄새가 났지요..이명박이나 김정일이나 유유상종,,,미국은 뒤에서 좋아라 웃고....이래서 대통령 잘못뽑으면 그나라가 망하지요,,정초에 숭례문이 탄 이유가 다 있는법,,,,
그렇습니다. 천안함을 정부발표대로 믿는 사람이 여기에 얼진거리다니.. 의외입니다.
그렇게 믿는 국민들 많습니다. 참 안타까운 노릇인데.....우리 국민 너무 순진해요ㅛ.....어떻게 저들의 농간을 분쇄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사실은 보이지않는 산 너머에...
진실에 대한 추구는 결국 단편적인 기사들을 조합하면 알 수 있습니다. 즉 국정원이 국회정보위에서 밝힌 대로의 지난 8월에 북조선의 서해도발을 이미 알고 이를 이명박에게 보고까지 하였다는 기사에 대하여 상식적인 대응은 이번에 연평도에 배치되는 남한군의 전력증강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았던 것을 보시더라도 진실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당일 아침 북에서 전화로 통지까지 받았음에도 주민들에 대하여 위헙에 대비하는 조치를 하지 않았던 것은 이러한 피해를 발생하도록 방기하였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북악산 자락 지하벙커에서 작당을 하더라도 그 진실은 이렇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아직 객관적으로 드러난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님이 추측한 개인적인 진실을 모두의 사실로써 단정짓기엔 좀 이른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진실과 사실의 차이가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객관적으로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진 무죄추정의원칙이 적용되죠. "증명력있는 증거로써 합리적인 의심이 없을 때"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판단을 하려면 기준이 있어야 되는데 님의 말씀에는 누구나보는 기사를 추측으로 누구나 생각해봄직한 주관적인 발상만 있을 뿐이네요. 그래서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제목에서 닭대가리란 단어선택은 영웅심리에 의한 것처럼 보이는군요. *너네들 따위가 모르는 비밀을 난 안다* 그래봤자 오십보 백보 똑같은 신문읽고 똑같은 뉴스보고 같은 정보를 얻는 수많은 사람중 1명일 뿐인데 말이죠. 겉으로 드러내는 것만이 뛰어난게 아닙니다. 물 흐르듯 조용히 있어도 뛰어난 사람은 어디서든 튀게 마련이죠.
물론 그러시겠지요. 다만 그 흐름을 이처럼 대놓고 말하지않는 것은 무어라고 이름붙여야 할지?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석양에 난다"는 말이 주는 메세지는 사태의 파악은 일이 벌어지고 난 다음이라는 것이지 싶습니다. 해서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정보의 홍수라는 요즘, 지금 벌어지는 사태가 초래할 위중성을 걱정하는 입장에서 드리는 글일 뿐이지요. 지난 94년 클린턴의 북폭이 시현되기 전에 카터의 방북으로 간신히 막았던 사실을 보면 당시 남한만 그러한 사태의 위급함을 몰랐던 것은 모골이 송연한 상황임을 환기하고자 합니다,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그 전쟁을 야기하는 자이기에
모든 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게 문제입니다. 특히 안보와 관련된 문제를 가지고 외줄타기 하는모습 정말 보기 안좋네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벌어질지 만에 하나라도 서울에 포탄 떨어 졌다고 생각 하면 끔찍합니다. 엠비가 어떤 말을 해도 믿기도 어려울뿐더러 앞으로 혼란이라도 없었으면 합니다.
영화 <J.S.A.>가 주는 교훈을 상기합니다, 서로 총구를 겨누고 있는 상황에서 테이프 돌아가는 소리에 격발이 이루어지듯이 지금과 같은 긴장의 고조는 이번 중부전선에서의 포격실수에서와 같은 우발적 사태를 전재으로 비화시키는 것입니다. 청와대에 걸려있는 "위기는 기회다"는 문구는 그 기회를 평화에 사용되는 것으로 해독해야 할 것임에-도 군에 가지 않아 전쟁의 참화를 입을 국민의 위험을 도외시하는 닭대가리들이 저지르는 무모한 전쟁책동으로의 "강경대응"이 초래할 사태에 대하여 경고하여야 할 것입니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일종의 '북풍공작'이었던 셈이네요... 써글
미일 합동훈련이 실행된다고 하며 금년내에 다시 한미군사훈련의 기사도 나옵니다. 결국은 터질 것으로 보야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처럼의 맹목적인 군사적 대응이 판치는 마당은. 참으로 걱정되는 이명박의 닭대가리짓으로 봅니다
여기는.전부북쪽애들찬양글이네.경향일보홍보실에서나왔냐.
님... 난독증이 심하신듯...
윗분들 글 중에 북한 찬양글이... 몇 번째 문단 몇 째줄에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현 이명박 정권의 무능함과 비열함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북한과 미국으로 해석되어지는데...
ㅎㅎㅎㅎ좆쓴쓰레기나 보고 있으시군요, 저한테 쪽지로 보낼 것이 아니라 차라리 댓글로 정신을 차리는 글을 올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짜달시리 연서도 아니고 무슨 쪽지를 저한테 보내십니까? 연서만 환영합니다, ㅋㅋㅋ
개미투자자/ 아주 생각이 외골수시네...윗글에 북한 찬양의 글이 도대체 어디있는거요?조목조목 설명좀해주시지요..이러니 수구꼴통이란 이야기를 듣는거지요..나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져 하는사람들에게 그 노고를 치하를 못할망정 듣보잡도 못한 좌빨 빨갱이 타령이나 해대니..정말 쥐박스럽군요...모르시면 공부를 좀 하시던가..아니면 이런글을 읽고 깨우침의 도를 얻으시던지 하시지...친일파들 개독들이 나라말아먹고있는데 분통안터지는 국민들은 이나라 백성이아니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꾸벅
쩝~
잘보고갑니다^^*
송구합니다.
어쩌냐.이제는.노가리가없데.일찍줄서지.그러면동네쓰레기줍는자리는얻었으텐데.니네들.소첩데리고밥은먹고사니.아니면꼴갑떨고국민세금뜯어먹고사니.최열이빈대들은어디로잠수.손햑규가.않그러드냐노가다.해봣다고헛소리하고웃음나와.유모차부대동원해봐.재미가솔솔했지
그 참 도서관에서 김광수소장님의 글을 접하고 카페에 오셨다는 분이 어찌 이리도 고약하신게요? "소첩"이라고 또 쪽지를 보내면서 ㅋㅋㅋ
타고난빈대들.남약점만파고들지마.자다기천장무너진다.일해라.일.구청.동사무소니.길거리에이상한사무실챠려놓고세금축내지마.
"남약점만파고들지마"가 아니라 본문에서 말하는 바의 사실은 이명박이라는 쥐새끼가 이번 연평도에서의 위험을 사전에 알고도 국민들의 생명을 파리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기지 않았기에 빚어진 것임을 말하는 것이지요. 해서 그 세금으로 전쟁놀음을 펼치는 것이 한반도에 사는 목숨들에게는 중요한 사안이라 그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라오
은유법쓰지마
참으로 그 말뽄새가 도서관 출입에 걸맞지 않소이다
갱제공부야.니말대로친일파.개도독들이말아먹고있는데.니부모는.어디서뜯어먹고살았니.깨끗한척한.이대여교수모르니.입조심글조심해라.이대조교수쪽난다.뒷통수는약없다.
그리고 명색이 개미라면서 뭐 코끼리라고 착각하고 잇는 것 아니오?
개미투자자/ 말하는투가 거의배워먹지못한 일자무식의 진면목을 보는듯하군요..이런사람이 무슨 이해와 사랑을 알겠는가...스스로 자중할줄알고 마음의 양식부터 채우고서 글을 쓰든지 ...이런사람들때문에 진정한 보수들도 덤탱이로 욕을 먹는거지요...인간이먼저되시요...
개미라고? 개미면 국민 아니냐 자본가 흉내를 내고 다니는 거야? 아님 친일지주의 아들자손인데 노름해서 패가망신한거여?
- 아무때나 똥질질싸며 다니지 말고 인생공부좀해라 - 괜히 돈읽고 여기와서 화풀이 하지말고 젓밥개미투자야
누가 며칠전에도 나와 같은 말 하드만 역사인식좀 챙기라고 역사의식좀 공부하라고 응 개미야 아가야 착하지 말 좀 들어라
다음이나~네이버가서 딴날당 알바짖해 여기서 삽질하지 말고 응
여기 '포럼' 걱정되는군요. 별 시덥지 않은 것들이 자꾸 똥탕이나 치고 있고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을 자꾸
혼탁하게 .... 말아 먹을려고 계획적으로 알바짖들 하는 것 같습니다 관리자님의 관리가 적극 필요합니다
또다른 이명박을 보는 느낌입니다~
개미투자자님께서는..
혹시.. 기억해 달라고 공연한~ 노이즈마케팅이라도 하시는건지요?
개미투자자// ggg삽보다 더 무섭구... 파는데는 도사
ㅎㅎㅎ 오랜만입니다 여전하신 진저리님에게서 희망을 찾게됩니다. 내년에는 한번 뵈야는데. 연말 잘보내시구요.
^^ 연말을 잘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