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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길거리 음식 [범일동] 원조범일동매떡 ! ㅋ
사놔이깡이돠! 추천 0 조회 1,908 06.11.04 23: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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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4 14:27

    첫댓글 전날 술묵고 이 떡복이 묵으면.....콧물,눈물,땀물 펑 펑 쏟아져 해장이 학실하게 되는듯한 착각이 들었습미더~ 이 떡복이 두개 정도 묵으면.....다른 부위보다도 혀가 뜨꺼버 죽겠드라구요~~지금생각해두 혀가 얼얼합미더~

  • 06.11.04 14:45

    내가 좋아하는 매떡!!!!!!! 칭구가 곧잘 배달해준다는~ 매떡은 역시 오뎅이 최고예요~ 쿄쿄쿄

  • 06.11.04 15:49

    컥..1개 먹고 바로 기절한 집!!! 공포 만배~~~ ㅠ.ㅠ

  • 06.11.04 15:57

    반개 먹고 바로 돌아서 집으로........헐헐~~~

  • 06.11.04 20:49

    여긴 너무 매워서 맛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저 맵기만.. 부산엔 신천할매떡볶이가 왜 없을까요..너무 조아라 하는데 ^^

  • 06.11.04 23:52

    이곳은 이미 [스마일]님이 2004년 6월 28일 ◎부산 맛집기행◎ 게시판에 소개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 게시판으로 옮겨졌습니다.

  • 06.11.05 00:15

    여기 정말 매워요 최대서서 4개까지 먹어봤는데 4개째에 눈물이ㅡㅡ 저친구는 하나먹고 바로 울었어요ㅋㅋ

  • 06.11.05 02:41

    저 2002년에 부산학원서 재수할때 애들이 내기해서 11개 까지 먹은 친구가 있었거든요.. 한 2틀 죽만 먹었어요..ㅋ

  • 06.11.05 03:15

    와우~ 먹고싶다~~~

  • 06.11.05 15:56

    맞아요 비싸요~~ 매우면서 확 땡기는 맛있는 맛이라기 보다는 그냥 맵기만 매운 것 같아요 속쓰려서 별로 안 좋아요...ㅋ

  • 06.11.05 18:00

    난 몇개까지 먹을 수 있을까 도전해 보고 싶네요... 중고등학교때는 항상 5,6개는 먹었던 것 같은데... 근데 그때 보다 더 매워지고 맛은 더 없어지고 가격은 넘 비싸진것 같아요... 무조건 매운걸로만 승부하려하는 것 같네요...그다지 친절하지도 않고...

  • 06.11.06 01:28

    저도 매운거 좋아하는데, 조기껀 속이 아프더라구요..ㅜㅜ

  • 06.11.06 13:59

    맛은 예전보다 못하고 가격은 오르고..어떻게 해석해야되나요~ 그래도 올 사람만 오라는 건가~~ㅋㅋ

  • 06.11.06 14:23

    전 여전히 맛나던데.. ㅋㅋ 그길로 지날때 포장해서 와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싸댕기는뎅~ 좋아요^^

  • 06.11.06 16:23

    역시..구루마에서 팔때가 더 맛있었어요...그래두 한번씩은 찾게되는 집이죠..

  • 06.11.07 02:22

    아........옴기고 3번정도 가본듯..예전에 마이 갓엇는데 ㅋ 8개 먹고 3일동안 장실에서 살앗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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