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이, 이름 있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야. 마음이 담기면, 오래된 것이 더 좋아. 오래 사귄 친구처럼.. -김재용의《엄마의 주례사》중에서 - 오래된 친구, 오래된 사랑, 오래된 믿음. 이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단단한 돌처럼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친 파도, 모진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처럼.
첫댓글 ' 당신과 나 사이 ' 처럼♧ 새것이이름 있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야,마음이 담기면,오래된 것이 더 좋아, 오래 사귄 친구처럼,,깊은 우정이 담긴 아름답고 멋진 글, 감사합니다,,,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고운 발자국 남겨놓고 다녀가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좋은시 감상합니다.잘 감상합니다.즐감합니다.
첫댓글 ' 당신과 나 사이 ' 처럼
♧ 새것이
이름 있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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