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군의 날 참사
오늘 국군의날 행사에서 '열중쉬어' 생략을 예언한 분
예상이라도 한듯 제병 지휘관이 눈치껏 부대 열중 쉬어로
또 한번의 참사를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손가락질, 따봉, 경례무시
천박함이 그냥 나오는군요.
국군의 날 행사장에서 최고 통수권자가 따봉이라니요.
북한에서도 못보는 장면 같은데요.
여기는 어디지? 나는 왜 여기있지? 뭘 해야하지? 어리버리~
80년대 군부 독재 시절에서나 볼 거 같은
사관 생도들 세워두고 재래식 무기들 뒤에 진열하는 기념식…
순간 제가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간 줄 알았습니다
상왕이 따로 없네요.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인사도 안함미친거 아님?
외국 가서는 오지게 인사박더니 국내서는 쌩까네
경박 천박 무능 무뇌에 상스럽기 그지 없는 이새끼들 때문에
더운날 고생하셨을 장병 여러분들께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문재인임기 마지막 국군의 날 행사
작년 국군의날 행사는 한편의 영화보는 기분이었는데
이번 행사는 어떤놈 면상보면 천불나서 안보고 작년꺼 보는중
끝까지 사과를 모르는 왜놈들이랑 무엇이 다르더냐?
야만적 식민지배와 위안부 문제, 독도 문제 등
왜놈들이 대한민국 과거사에 대해 제대로 사과한 적이 있던가?
아직도 입만 열면 구라와 무시로 일관하는
저 왜놈 아새X들과 네놈들은 대체 무엇이 다르더냐?
왜놈에게 고개 당당하게 세우지 못하고 대가리를 숙이며 노예근성 가진 새X들은
더이상 국민들을 대표한다 볼 수 없고 그런 굴욕 외교 따위 원치 않는다ㆍ
국민 자존심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짓밟으며 왜놈들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이 버X지 같은 새X들아ㆍ!
대체 니놈들 정체성이 무엇이냐? 왜놈이냐? 대한민국 국민이냐?
일주일 내내 말이 달라진 대통령실
9월 무역적자 37억달러..25년만에 6개월 연속 적자
https://v.daum.net/v/20221001090235954
첫댓글 어디서 그지를 데려왔나 국가예산을 쪽쪽 빨아대는구나
어휴..............................................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