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명색 교수인 가장 추악한 정치교수요 최하의 폴리페서인 조국이 역사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찾기 위해 바른 말을 하는 소위 참여정부인 노무현 정권시설 외무부 장관을 역임한 송민순 씨를 ‘외교관이 아니라 정치인 행동’을 하는 이유를 짐작해본다고 소셜미디어에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했다.
그래서 필자는 조국보다는 학벌도, 지위도, 명에도, 인간의 됨됨이도, 사회적 역할도 아홉수 아래여서 무작하고 무식하게 ‘순수한 교수가 아니라 추악한 폴리페서 행동’을 하는 추태에 대하여 몇 마디 횡설수설(파란색 부분)을 늘어놓고자 한다. 먼저 조국의 추태를 보도한 약간 철이 지난 것 같은 동아일보 4월 21일자 정치면의 기사부터 먼저 읽어보는 것이 내막을 이해하는 지름길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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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송민순 문건 공개, 제2의 NLL 발언 조작 사건”
추악한 폴리페서인 조국 소셜미디어에 올린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추태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하 존친 생략)는 21일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 11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된 쪽지를 공개한 것에 대해 “제2의 NLL 발언 조작 사건”이라고 질타했다. 조국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송민순, 북한발 메모 공개. 일국의 전직 장관이 중요 문건을 이렇게 마음대로 공개해도 되나?”라며 “외교관이 아니라 정치인적 행동을 하는 이유를 짐작해본다”고 지적했다.
추잡한 폴리페서 조국은 송민순 전 장관의 행동에 대하여 ‘외교관이 아니라 정치인적 행동’이라고 비난을 했는데 응당 할 수 있는 행동이요 북한에 종속된 외교를 하는 노무현과 문재인 일당의 반국가적인 행태를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사실을 알렸는데 ‘제2의 NLL 발언 조작 사건’이라는 조국의 추태는 문재인의 아바타 치고는 너무 추잡하고 저질이며 맹종하는 사냥개와 같다.
조국의 문재인에 대한 태도는 상식을 벗어나는 과잉 충성이요 법학자로서의 양심마저 내팽개친 추태중의 추태이다. 법학을 전문으로 하는 인간이 문재인의 허물을 깨끗이 일소하기 위해서 국정원에 보관된 대통령 기록물을 공개하자고 왜 제의하지 못하고 김밥 옆구리 터지는 비열하고 비겁한 짓거리만 찾아서 해대는가!
그는 이어 “그건 그렇다고 하더라도, 문제의 핵심은 그 메모는 북측의 의견에 대한 정보수집의 산물이라는 것”이라며 “이러한 정보 수집은 당연히 필요한 일임은 물론이다. 이상을 ‘북한에 물어보고 난 후 기권했다’라고 왜곡하다니! 제2의 NLL 발언 조작 사건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2차 토론에서 확인됐듯이, 범보수는 이번 선거를 ‘안보 선거’로 만들려고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다”며 “3차 토론에서 홍준표와 유승민은 이 메모를 들고 공세를 펼칠 것이다. 안철수는 뭐라고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저질 3류 정치 쇼하는 조국은 “문제의 핵심은 그 메모는 북측의 의견에 대한 정보수집의 산물이며, 이러한 정보 수집은 당연히 필요한 일임은 물론이고, ‘북한에 물어보고 난 후 기권했다’라고 왜곡한 것”이라며 철저한 문재인의 하수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조국의 추태는 국민을 향하여 사기를 치는 것이며 달린 주둥이라고 사실을 진짜로 왜곡을 하는 것 아닌가!
조국이 더더욱 저질인 것은 “3차 토론에서 홍준표와 유승민은 이 메모를 들고 공세를 펼칠 것이다. 안철수는 뭐라고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비양심적으로 행동하는 문재인에게 책임을 묻는 후보들에게 문재인을 변호하려고 추악한 공갈 협박을 하는 것이다. 문재인을 보호하고 편들며 도와주기 위한 일편단심 민들레가 된 조국은 그러한 정신을 학생들의 지도에 투자하여 진정한 교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 더럽고 추잡하게 정치판에 기웃거려 교수사회를 더럽히고 시궁창 냄새나게 오염시키지 말고!
앞서 송민순 전 장관은 자신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를 통해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 11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당시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북한에 반응을 알아보자”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송 전 장관은 20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김만복 당시 국가정보원장이 북한으로부터 연락받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면서 2007년 11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한 문건을 공개했다. 송 전 장관이 언론에 공개한 수첩에는 “(북한에)묻지 말았어야 했는데 문 실장(문재인 후보)이 물어보라고 해서”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송 전 장관이 다른 것은 저질 인간 조국이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처럼 왜곡했다고 치고 전 대통령령 노무현이 송 전 장관에게 “북한에 묻지 말았어야 했는데 문재인이 물어보라고 해서, 송 장관 그렇다고 사표는 내지 마세요”라고 한 말은 무례하고 무작한 과똑똑이 조국은 어떻게 해석을 할 것인가?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할 때가지 외교통상부장관직을 계속했다는 것은 송 전장관의 말이 틀림이 없지 않는가!
북한의 반응을 알아보자고 문재인이 주장을 하지 않았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송 전 장관에게 북한에서 받은 전문을 건넬 필요도 없는 것이며, 송 전 장관의 ‘빙하는 움직인다’는 제목의 회고록에 이런 내용이 수록될 까닭이 없는 것이다. 문재인과 조국의 헛소리는 송 전 장관이 소설을 쓴 것처럼 꾸며낸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새일 뿐이다.
이에 문재인은 21일 서울 용산구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성평등정책 간담회 직후 취재진에게 “지난 대선 때 NLL(북방한계선)과 같은 제2의 북풍공작으로, 선거를 좌우하려는 비열한 새로운 색깔론”이라고 반론했다. 문재인은 “북한에 (기권 방침을) 통보하는 차원이지 북한에 물어본 바 없고 물어볼 이유도 없다”며 “대통령 기록이기 때문에 대통령 기록물 보호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어서 증거 자료 공개를 논의하고 있는데,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언제든지 11월 16일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기권 방침이 결정됐다는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이 ‘거짓말의 고수요, 말 바꾸기의 명수이고, 책임 회피의 대부이며, 변명의 화신’이라는 것을 “지난 대선 때 NLL(북방한계선)과 같은 제2의 북풍공작으로, 선거를 좌우하려는 비열한 새로운 색깔론”이라고 성평등정책 간담회에서 제 입으로 내뱉은 말이 증명을 해준다. 문재인의 이 비겁한 거짓말과 사기 술책에 간담회 참석들이 속아 넘어갔다면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거부한 사람일 뿐이다.
문재인이 거짓말을 하고도 모자라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언제든지 11월 16일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기권 방침이 결정됐다는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고 또 사기를 쳤다. 국정원에서 관련 문서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힌 후에 문재인이 이런 넋두리를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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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 대학교수라는 인간이 아무리 저질의 폴리페서이고 문재인의 충견이라고 하더라도 어찌 학자의 양심을 속여 가며 문재인의 반국가적이며 종북적인 비열한 작태를 합리화시켜 줄 수가 있는가! 국민의 온당한 지적을 ‘제2의 NLL 발언 조작 사건’이라고 합리화 시켜주고 근거를 바탕으로 사실대로 기록했는데 왜곡이라고 사기를 치는 조국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법무부나 교육부의 장관을 한자라 얻으려고 맹목적인 충성을 하는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엄연한 사실을 왜곡하며 문재인의 불법적인 행태를 감싸줄 까닭이 없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