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포스, IRS(국세청) 무기 선적물 압수
마이클 백스터
2022년 8월 8일
델타포스 대원은 월요일 아침 워싱턴 DC에 있는 국세청 건물로 향하는 권총으로 가득 찬 18륜차를 가로막았다고 데이비드 H. 버거 장군의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로 뉴스에 말했다.
카불라 해리스(Kabula Harris)가 정권의 기후, 건강 및 세금 법안에 대한 동률 투표를 통해 IRS가 800억 달러어치 87,000명의 새 요원을 고용하고 무장시킬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지 몇 시간 후 눈에 띄지 않는 트랙터 트레일러가 메릴랜드 주 제섭(Jessup)에 있는 정부 임대 창고에서 출발했습니다. . 흑요석 택시와 부착된 트레일러는 도시의 산업 지구를 가로질러 방향을 틀고 볼티모어-워싱턴 파크웨이로 방향을 틀려고 준비하다가 장애물을 만났습니다. 각각 트레일러처럼 검은색인 SUV 4대가 도로에 두 대, 각 어깨에 한 대씩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트레일러는 봉쇄를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각 SUV 뒤에는 군복을 입은 4명의 남자가 서 있었고, 각자 운전실 앞유리를 겨냥한 소총을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트럭이 비명을 지르며 멈추자 델타포스 대원 16명 중 4명이 다가와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손을 내밀고 차량에서 내리라고 명령했다. 그들은 이에 따랐고 재갈을 물고 집(Zip)타이 수갑으로 묶인 다음 선두 SUV에 탔습니다. 말없이 두 명의 대원은 방금 압수된 차량 운전실에 올라 시동을 걸었습니다. 몇 초 만에 차량이 흩어졌습니다. 가로채서 압류하는 데 몇 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트랙터 트레일러는 오전 2시에 메릴랜드를 떠났고 현재 교통 상황에서는 오전 4시 이전에 DC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운전실에서 발견된 선적 적하목록에 대한 화물 목록을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명시된 것에 따르면 트레일러에는 23,500개의 상자에 포장된 시그 사우어(Sig Sauer) P229와 160,000발의 .40 구경 탄약이 들어 있었는데, 이는 IRS의 표면상 강화된 경찰력을 위한 것으로 의도된 것입니다.
압수 일주일 전에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는 IRS 국장 찰스 레티그(Charles Rettig), 척 슈머(Chuck Schumer, 연방 상원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및 조 만친(Joe Manchin, 웨스트버지니아 민주당 상원의원) 간의 통신을 가로챘습니다. 레티그는 전화 회의에서 "구매가 이루어졌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이로 인해 다소 당황한 슈머는 의도치 않게 배송의 성격을 폭로했습니다. "왜 지금? 당신은 우리가 법안을 통과시키고 법이 제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당신은 총을 뛰어 넘었고 문자 그대로 그리고 비유적으로 의미하며 이것은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라고 슈머는 말했습니다. 만친은 “이건 정말 들을 필요가 없다”며 대화에서 물러나며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슈머와 레티그는 농담을 했습니다. “우리는 법안이 소집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카말라가 그것을 볼 것입니다.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법안이 통과되고 비준된 후에 우리가 총을 구입했다고 나중에 말할 것입니다.” 레티그가 중얼거렸습니다. 슈머는 "바이든이 법으로 제정할 때까지 소유권을 가지지 마십시오." 라고 말했고 레티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통과되면 메릴랜드 창고에서 여기로 옮기겠습니다. 반격이 있다면 나에게 달려들 것이다.”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는 즉시 통화 녹음을 해병대장 데이빗 H. 버거(David H. Berger)와 이름이 기밀로 남아 있는 델타 포스 사령관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IRS의 잠재적인 무기고를 몰수하는 임무를 승인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메릴랜드 지역의 여러 운송 및 창고 시설과 계약을 맺었으며 델타 포스 오퍼레이터는 곧 해당 위치에 대한 감시를 시작하여 급여를 훨씬 빨리 지급했습니다. 그들이 발견한 제섭(Jessup) 창고는 뒷면에 IRS 특수 요원이 새겨진 파란색 윈드 브레이커가 그들의 신원을 눈에 띄게 배반한 재무 요원 무리에 의해 지키고 있었습니다.
델타 포스는 창고를 급습하여 총격전의 위험을 감수하거나 창고의 내용물이 트레일러에 실릴 때까지 감시를 계속하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탈취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델타 포스는 재무 요원들이 트레일러를 직사각형 나무 상자로 채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내용물(수많은 권총 및 탄약)은 나무에 빈 잉크로 찍혀 있었습니다.
“델타는 보안이 트럭과 함께 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조수석에는 운전자와 한 명의 IRS 직원만 있었습니다. 후속 차량이 없습니다. IRS는 국민의 적이며, 그 권총은…왜 필요할까요?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 이것은 그들이 800억 달러를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에 승리했지만 작은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싸우고 있습니다." 라고 소식통은 끝을 맺었다.
출처: 리얼로 뉴스[RRN: Real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08/delta-force-seizes-irs-weapons-shipment/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총 2만정 이상이라니 어느정도 분량인지 잘 상상이 안되네요. 시그 사우어는 꽤 비싼 총일텐데 예산 8백억 달러 받았다고 막 지른건지...ㅎㅎ 총알은 생각보단 적네요. 16만발이면 권총 한 정당 7발이 채 안되니 탄창 하나도 못 채우죠. 어차피 총알이야 소모품이니 추가로 주문하겠지요.
굉장합니다!!
괜히 쓸데없이 총격전 벌여 누가 죽는 것보단 저렇게 깔끔하게 탈취하는 게 여러 모로 좋겠죠. 다만 저놈들도 이젠 눈치를 챘을테니 뭔가 은밀한 방법을 쓰려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특수군님들 짱입니다요
무기압수 권총압수 트럭 압수 몇분안에 완수~~~
저놈들이 급하긴 급한가 봐요. 트럼프가 국세청 폐지한다고 하니 국세청에게 갑자기 거액을 책정해서 무장집단으로 만들려하고 무기도 주문했고요. 이젠 세금을 대놓고 협박하면서 삥뜯겠다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조폭 양아치인 것이죠. 그리고 마라라고를 FBI가 기습했다고 하는 걸 보면 DoD(국방부) vs. IRS+FBI+CIA... 물밑 전쟁이 장난 아닌 걸로 보입니다.
은갈치낭자님의 파워멘트 좋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그러게요
청소깨끗이 된줄 알았더니 아직도 멀엇나봅니다
트햄 기타 모든 애국자님들 몸 건강 또는 조심하시기만 바래봅니다
사자님 고마워요 정보~^^♡
전 좀 궁금한 게 국세청이면 돈 들어오는 덴데 왜 굳이 800억 달러씩이나 예산 책정해서 인건비 및 무기를 따로 쥐어주는지가 의심스러워요. 돈이 말랐다는 뜻일까요? 8만7천명의 새 고용인이라고 하는데 과연 세금징수원일까요? 전 군대 수준으로 무장시키려는 저 딥스들의 계획이 아닐까 생각 중입니다. FEMA 처럼... 감사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군대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해서 전쟁이 없는 건 아니지요.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인비저블 워가 진행중이네요. 그건 그것대로 문제인게 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MSM이 전혀 다루지 않지요. 그런 선동심리전으로 또다른 전선을 만들기도 하구요. 생물학전, 화학전, 심리전, 실제 총격전... 트럼프가 마라라고 FBI에게 습격받았다는데 어떤 후속 보복조치를 할 건지도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부 일자리 준다고 꼬셔서 딥스가 자체 군대를 만들려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는 총 쏠 줄 아는 사람들 쌔고 쌨을테니 모집하면 하려는 놈들 많겠죠. 딥스 총알받이로 쓰겠다는 계획. 그런데 과연 저 800억 달러가 제대로 지급될 지 좀 의구심이 드네요.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것들을 얘기해주셔서 더 이해가 되요!!
어디까지나 제 소설일 뿐이니 대충 그렇게 볼 여지도 있구나 정도로 참고만 하셔요. ㅎㅎ 뇌피셜이 간혹 나중에 오피셜이 되기도 합니다만...
소식 감사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화이트햇도 이보다 더 많은 작전들이 있을 것 같은데 보안 차원에서 적절한 정보통제를 하는 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모든 걸 노출시킬 순 없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 알려주면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질테니 맛뵈기로 조금씩 흘리는 것 같네요.
모양이 이쁜 권총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으니 버릇이 고약해 지는 것 같네요.
진즉에 당장 전부 압수해야 됬었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저 특수부대 요원들이 득템했으니 오히려 이쪽 화이트햇 무장을 강화시켜 준 격이죠^^. 예산 집행 전에 미리 선구매한 것 같은데 일정을 앞당긴 이유가 뭐였든지 간에 저 놈들도 급했다는 방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IRS에 800억 달러 집행이라는 데 그 돈을 과연 조달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구요. 어서 GCR, QFS에 도달하기를 바래봅니다. 저놈들 돈이 휴지조각이 되도록...
의견 감사합니다^^.
잔챙이들 마지막 발악인듯하네요....
화이팅입니다~~~~~~~~~~
FEMA도 그렇게 하려 시도했고, IRS도 그렇게 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FEMA가 재난 사태를 만들어서 시민들을 잡아가두려 하는 거라면 IRS는 세금을 구실로 시민들을 잡아두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트럼프의 거처 중 하나인 마라라고를 FBI가 급습하는 것도 연장선상에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미국주식회사 산하 알파벳 기구 자회사들이 실적 따내려는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