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가6. 범내려온다 무서운일. /경자,신축년은 해인금척 찾는 마지막준비 시기이다

[작으나충성된727종]

출처:작으나 충성된 727종

https://blog.naver.com/shmoonv2/222290876553

당신의 고정관념과 선입견,편견을 일단 내려놓고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라고 생각하시고 들어보십시오

우리는 전문가라는 말을 압니다.

이 강의를 하시는 분은 이 분야에 30년을 바쳐서 연구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30년은 한 세대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최소한의 존경심을 가지고 일단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EdxCu_NevVU

https://youtu.be/3P1CnWI62Ik

가사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장림깊은 골로 대한 짐승이 내려온다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누에머리 흔들며 전동같은 앞다리 동아같은 뒷발로 양 귀 찌어지고 쇠낫같은 발톱으로 잔디뿌리 왕모래를 촤르르르르 흩치며 주홍 입 쩍 벌리고 워리렁 허는 소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툭 꺼지난 듯 자래 정신없이 목을 움추리고 가만이 엎졌것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동개같은 앞다리 전동같은 뒷다리 새 낫 같은 발톱으로 엄동설한 백설격으로 잔디 뿌리 왕모래 좌르르르르르르 흩이고 주홍 입 쩍 벌리고 자라 앞에 가 우뚝 서 홍앵앵앵 허는 소리 산천이 뒤덮고 땅이 툭 꺼지난 듯 자라가 깜짝 놀래 목을 움치고 가만히 엎졌을 제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동개같은 앞다리 전동같은 뒷다리 새 낫 같은 발톱으로 엄동설한 백설격으로 잔디 뿌리 왕모래 좌르르르르르르 흩이고 주홍 입 쩍 벌리고 자라 앞에 가 우뚝 서 홍앵앵앵 허는 소리 산천이 뒤덮고 땅이 툭 꺼지난 듯 자라가 깜짝 놀래 목을 움치고 가만히 엎졌을 제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동개같은 앞다리 전동같은 뒷다리 새 낫 같은 발톱으로 엄동설한 백설격으로 잔디 뿌리 왕모래 좌르르르르르르 흩이고 주홍 입 쩍 벌리고 자라 앞에 가 우뚝 서 홍앵앵앵 허는 소리 산천이 뒤덮고 땅이 툭 꺼지난 듯 자라가 깜짝 놀래 목을 움치고 가만히 엎졌을 제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작으나충성된727종]

https://blog.naver.com/huizhen01/222141112053 격암유록-은비가 전문.위 해당영상은 77번 임삼계사자축인묘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