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불렀을때 뭐라구했냐면..저 (볼일이 있어서) 다녀왔어요근데 생각나서 사왔어요하면서 쇼핑백을 건네줬어요….🥺🥺사실 근무 종료일이 다가와서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했는데 하니가 해주는 말 듣고 무언가 위로받은 느낌이 들어서 ㅜㅜ 저도 모르게 울컥했는데.. https://t.co/TqNhivXJ5o— 얌 (@hannniyaam) June 16, 2023
저를 불렀을때 뭐라구했냐면..저 (볼일이 있어서) 다녀왔어요근데 생각나서 사왔어요하면서 쇼핑백을 건네줬어요….🥺🥺사실 근무 종료일이 다가와서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했는데 하니가 해주는 말 듣고 무언가 위로받은 느낌이 들어서 ㅜㅜ 저도 모르게 울컥했는데.. https://t.co/TqNhivXJ5o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너구리
첫댓글 세심하고 착하구나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놈 수준에 맞게 보니하니 나 보셈
하니야 오빠랑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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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 수준에 맞게 보니하니 나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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