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68" target="_top" class="ke-link">“2025년 ‘스테그플레이션(고물가∙저성장)’ 가능성 있다” < 국제경제 < Global < 기사본문 - 포춘코리아 디지털 뉴스</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2025년 ‘스테그플레이션(고물가∙저성장)’ 가능성 있다” - 포춘코리아 디지털 뉴스" data-og-description="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지난 10월29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히틀러가 아니다.”라며 일각의 비판을 반박했다. 하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듯한" data-og-host="www.fortunekorea.co.kr" data-og-source-url="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68" data-og-url="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6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l4y46/hyXDgxhB70/1aZaRb0C8udwa6lhxZkmJk/img.png?width=600&height=337&face=0_0_600_337,https://scrap.kakaocdn.net/dn/cOe6LA/hyXDmRNARt/3292TJ8dK1OnnyU6M5uIlK/img.png?width=600&height=729&face=0_0_600_729,https://scrap.kakaocdn.net/dn/czvVlv/hyXDfZpNGH/54DyiA5z5Gas3TAnjSzaG1/img.png?width=600&height=417&face=0_0_600_417"><a href="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6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6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l4y46/hyXDgxhB70/1aZaRb0C8udwa6lhxZkmJk/img.png?width=600&height=337&face=0_0_600_337,https://scrap.kakaocdn.net/dn/cOe6LA/hyXDmRNARt/3292TJ8dK1OnnyU6M5uIlK/img.png?width=600&height=729&face=0_0_600_729,https://scrap.kakaocdn.net/dn/czvVlv/hyXDfZpNGH/54DyiA5z5Gas3TAnjSzaG1/img.png?width=600&height=417&face=0_0_600_41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2025년 ‘스테그플레이션(고물가∙저성장)’ 가능성 있다” - 포춘코리아 디지털 뉴스</p><p class="og-desc">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지난 10월29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히틀러가 아니다.”라며 일각의 비판을 반박했다. 하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듯한</p><p class="og-host">www.fortunekorea.co.kr</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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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업 유동성 위축도 염려된다.
2025년은 손익보다 재무 상황을 더 챙겨야 한다.
경기 위축 기간이 길어지면 현금흐름 악화로 인한 기업들 도산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내년은 가계 부채보다 중소기업과 불황 산업에 속한 중견 기업들의 유동성 악화로 인한
기업 부채 문제가 더 심각할 가능성이 크다.
25년 imf 시즌 2 !!
유동성 막히면 흑자 부도 나죠.
작은 구멍이 큰 댐을 무너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