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기막힌 개 같은 세상 개팔자
가라성 추천 1 조회 185 21.10.13 07: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0.13 07:26

    첫댓글 개같은 세상!!

  • 작성자 21.10.13 11:26

    세상이 너무 변하고 있습니다

  • 21.10.13 10:53

    그래서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이런 말이 나온데요.
    부자집 애견으로 태워나고 싶다고ㅠ

  • 작성자 21.10.13 11:27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21.10.13 14:24

    휴가 갈거면 개를 애견호텔에 맡기면 됄걸
    왜 시어머니 보고 개를 돌보라고 그러냐구 개는 애지중지하면서 애견 호텔값은 아까운가봐

  • 작성자 21.10.13 19:15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세상에는 이보다
    더한 폐륜아들이 많습니다

  • 21.10.13 23:03

    동물은 동물답게 키워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동물은 사랑하고 예뻐하되
    개는 개답게,
    고양이는 고양이 답게, 부모님이 아프다고 하면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말로만 병원에 가보라고 하고
    개가 아프면 의료보험도 안되는 병원에 가고~
    반려견들이 옷입혀 주는 것을 정말 좋아할까요~?
    집 안에서만 재롱 떨게하고
    안고 수도 없이 어루만지는 것을 좋아 할까요~?
    어쩌면 반려견이나 반려묘에게는 오히려 옷입히고, 안고 다니거나 손타는 것,
    그것이 개나 고양이에게는 스트레스는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 작성자 21.10.14 18:35

    맞습니다 그게 정상이죠
    그런데 요즘보면 자기과시에
    가까운 짓거리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맛저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