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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포항대회 불참기
김광용 추천 0 조회 133 03.06.02 09: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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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02 09:32

    첫댓글 안그래도 보이질 않아 궁금하고 서운했습니다..사업번창하시고 건강하신 몸으로 주로에서 뵙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두분 효마클의 이름을 빛내 주시리라 믿습니다...힘!!!!!!!!!!!!!!!!!!!

  • 03.06.02 10:27

    포항의 짙은 안개로 인한 결항으로 참석 못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오랜만에 후배의 얼굴을 보려했는데 아쉽네.. 언제 한번 손두부 맛 한번 보여 줄텐가? 안되면 택배도 가능한지?

  • 03.06.02 11:37

    선배님! 그렇지 않아도 선배님 부부가 안보인다고 물어보는 회원님이 여러 분 계셨습니다. 대회 기념품(유니폼 상의)은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 03.06.02 11:54

    새로 시작한 사업번창하길 기원합니다. 불참하여 아쉬움을 많이 가지신 회원님들이 대부분이었지만,전 그 덕택에 후배님 배번가지고, 대회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캄사여!!

  • 03.06.02 13:04

    다음 언젠가 같이 만날때에는 손두부좀 가져 오이소. 막걸리는 제가 사겠습니다. 사업 잘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3.06.02 13:06

    대회기념품은 제 주소로 보내주면 고맙겠습니다.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주공아파트 122동 301호. 두부맛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택배가 안되서.두부맛은 진짜로 죽입니다.일반두부와는 차원이 다르고 원료부터가 차이가 납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맛보여 드립니다.김일선배님은 제 정기를 받아서(?) 잘 뛰셨겠지요.

  • 03.06.02 14:33

    어제 새벽 도로에 안개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도 김후배님 걱정은 생각도 못했는데. 자기관심밖의 일이면 한없이 무심해질수도 있는게 인간인가 봅니다. 아쉬움은 다음에 만나서 풀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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