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는 신 아 영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은 나치에 저항한 분이시다. 목사님은 나치를 반대하고 히틀러에게 ‘자신을 신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욕하는 거라’는 등 그리스도인으로써 행동하신 대단한 분이다.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써 한 행동과 마음을 본 받고 싶고, 찬양으로 깨달은 것을 생활에 나타내고 싶다.
돌보는 강 태 준
제목 : 예수님을 따르는 힘
디트리히 목사님은 하나님을 따르고 선한 능력으로 독일 나치에 맞섰다. 오직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한 것 같았다. 또 오늘 찬양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본회퍼 목사님도 찬양으로 변화되었다고 했다. 앞으로는 찬양으로 변화되고, 예수님을 따르며 고난을 이겨나가고 싶다.
반짝이는 윤 소 이
오늘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 마음에 큰 물결을 일으킨 찬양과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의 삶을 간접적으로 들어 보았다. 디트리히 목사님께서 흑인 교회에서 들은 찬양이 ‘마치 내가 오늘 IDS꿈쟁이 덕분에 들은 찬양’ 과 비슷한 것 같다. 목사님께서도 찬양을 통해 나와 비슷한 마음을 느끼셨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나와 같은 마음을 느끼셨으면서도 나와 다르게 더욱 큰 변화가 있으셨던 목사님의 삶이 정말 부럽기도 하다. 나도 앞으로 목사님처럼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전하는 정 은 호
오늘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의 믿음에 감탄했다. 언제나 하나님의 뜻으로 나아가고, 선한 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오늘 수업을 듣고 나도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처럼 항상 하나님을 따르고, 순종하는 선한 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항상 찬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끈기있는 신다영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굉장히 대단했던 것 같다. 자신이 위험해질 것을 알면서도 유대인들을 위해 싸워 주신 게 대단한 것 같다. 또 잘못된 크리스천들의 행동을 보면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그럴 리가 없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무섭다고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맞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항상 하나님만을 따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