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9:1~10 /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어야 할 말씀
(시 49:1)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
(시 49:2)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시 49: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로다
(시 49:4)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시 49:5) 죄악이 나를 따라다니며 나를 에워싸는 환난의 날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시 49: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시 49:7)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시 49:8)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시 49:9)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시 49:10정) 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
오늘 말씀은 돈에 대한 교훈입니다. 돈으로도 인간의 지혜로도 명예로도 할 수 없는 것이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죄값을 치르고 생명을 속량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속량하려면 죄없는 하나님의 생명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자는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부자도 짐승과 같은 자입니다.
1~4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로다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시인은 뭇 백성들과 세상 거민들에게 지혜의 말을 듣도록 초청합니다.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을 초청합니다. 부자들만 깨닫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자도 듣고 깨달아야 합니다.
존귀할 뿐 아니라 비천한 자도 듣고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은 다 평등합니다.
유럽국가는 위생을 지키고 깨끗하게 살지만 중국은 일년내내 목욕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잘 생기고 못 생기기도 하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다 죽습니다.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이 우리의 깨달음입니다.
5절 죄악이 나를 따라다니며 나를 에워싸는 환난의 날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죄악이 시인을 따라다니며 환난이 에워싸도 시인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깨닫고 보니 두려움이 없습니다. 악을 꾸미는 자들이 시인을 뒤쫓고 노려보아도 이 곤경에서 시인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대속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죄악 된 우리를 공격할 때 우리는 예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의지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를 변호하시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그러니 두렵지 않습니다.
6~10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
사람들은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진리를 깨닫고 보니 부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그들을 시기하고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죽음을 깨닫고 보니 믿지 않는 자들은 맛있게 못 먹고, 믿는 자들은 맛있게 먹습니다. 부자들은 돈만 있으면 다 할 것 같습니다. 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원하는 사람과 결혼도 하고, 세상의 권세도 얻고 자랑합니다.
그러나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도 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재물이 죽을 목숨을 살려 주시지 않습니다. 죽음을 알고 나니 돈 많은 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돈 많다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세상에는 보석이 있어 돈을 주고 감옥에서 나오나 하나님께는 돈을 주고 지옥에서 나오는 보석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죄 없는 생명을 드려야 합니다. 오직 에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재물로는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는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재물은 우리에게 기쁨과 평화를 주지 못합니다.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재물은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지혜 있는 자도 망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합니다. 세상의 재물로 생명을 얻을 수 없듯이 지혜로도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재물이나 지혜로 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만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하늘나라는 예수 잘 믿고 성령 받는 사람이 가는 나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재산을 많이 모으지만, 그들의 재물을 다른 사람에게 남겨놓고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죽을 때 가져가지 못합니다. 내가 모아 놓고 엉뚱한 사람이 씁니다.
돈을 어떻게 버느냐에 따라서 인격이 결정됩니다. 돈 쓰는 것에 따라서 지혜가 결정됩니다. 돈을 많이 모아두고 죽으면 미련한 것입니다. 죽을 때는 아무것도 없어야 합니다.
한경직 목사님과 사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찾아보니 3백만 원 있다고 합니다.
공부를 많이 한 사람도 죽은 후에 돈이 많이 남아 있으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이제부터 돈을 잘 쓰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돈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벌고자 하는 사람들은 허망한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짐승과 같습니다. 돈을 가지고 가려고 하면 짐승입니다.
우리는 재물 때문에,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재물로 인하여 지혜롭게 살아야 합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부귀와 권세가 영원하지 않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재물과 명예로는 생명을 구할 수 없고, 오직 주님만이 구원의 길이심을 믿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주를 의지하게 하시고, 지혜로운 자의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