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규경덕]

유승준은 1976년 12월 15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에서 2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강릉, 본적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달서구이다. 만 12세의 나이에 가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오렌지 카운티로 이민을 떠났다.

서울문정초등학교 (졸업)

오주중학교 (전학)

세리토스대학 경영학과 (중퇴)

계원조형예술대학 멀티미디어학부 정보통신학과 (전문학사)

1976년 12월 15

이해에 태어난 사람이 유명세를 탄다면 나쁘게 풀면 고장난명(孤掌難鳴)이 된다는 것 이유는 한 어깨를 조져 버려선 한쪽 팔을 못쓰는 것 같은 대우를 받는 것 부실한 상태 온전해도 불구자 장애자 병신 취급을 받는다는 거다 좋게 풀면 또 좋은 방향으로 미화 미사구어 동원할 수가 있다 그것은 태어나길 수도권 서울에서 태어나지 말은 자들 한테 유리한 말이 된다

손바닥을 마주쳐야지만 명리길이 열리는 데 서울수도 낙양의 봄을 멘 한어깨를 조져 버렸다는 것 그러니깐 명리체계 비견 비겁 동료 경쟁자들이 흠탈 말썽을 잡기 쉽다 이런 뜻이리라 너만 혼자 특별한 대우 해줄수는 없다 이런 취지가 된다 할거다

兩手闢開名利路(양수벽개명리로)一肩挑盡洛陽春(일견됴진낙양춘)

달 십단위 수를 연결해본다면

411

215

196 勢若摧枯(세약최고)=세약최고라 해선 딱부러졌다 가지가 바짝 야위어선 부러진 형국이 된다는 것 좋은 의미로는 과감한 결단을 잘하는 자를 딱부러진다 한다 그 사람 딱부러지게 일처리 하여 하지만 그 외에 좋은 의미가 별로이다 그러니깐 생기가 메말라 비틀어지는 것 상징한다

달 홑단위 수리와 연결 지어 본다면

1962

1935

0027이라고 해선 좋은 운명 하테는 왕조우연 금린일지라고 작은 미끼 던져 큰 것을 낚는 행태가 되지만 운세 없는 자는 하는 일마다 어긋나는 것 저속한 표현 빅삭구가 난다하는 것 아무리 좋은 재주를 가졌다해도 답이 없다는 거다 그만큼 장애적인 것 앞을 가로막는 힘이 세다는 것 , 伐柯伐柯順小逆多(벌가벌가순소역다)攄有神藝亦末如何(터유신예역말여하)

날 십단위와 연결 지어 본다면

271

215

056 청운에 봄나이트 꿈은 좋았는데 그렇게 유행 세파 혹퐁이 싹 그 향기로움을 탈취하듯 해간다는 것 처신을 잘못했기 때문에 그렇게되는 것을 말한다

春夜發生千野祿(춘야발생천야록)風刮去一天香(풍괄거일천향)

565

430

135청춘에 기린아 운명이다 옥당에 걸음을 걷는다 하는 운세임으로 끝에 가서는 좀 좋을가나 한다는 것

麟趾(인지)春心(춘심)步玉堂(보옥당)

성명 446

1354

1290

0064 봄바람이 실버들을 그냥 내버려둘 리가 없다는 거고 이슬비는 그렇게 싹트게 하길 잘한다는 거다 성씨와는 잘 결합이 되는 것을 상징한다

春風拂弱柳(춘풍불약유)細雨潤芳苗(세우윤방묘)

644중간 글자도 호(好)라 하여선 잘 배정이 되었다 한다

끝 글자

2146

1935

0111 실패라 하는 취지다 한수가 끝에 줄어들면 그렇게 신토불이 고국산천의 물산을 좋아 않고 외국산 기호(嗜好) 물(物) 엽사 행위 사냥하겠다고 서쪽에서 온 여오(旅獒)라 하는 사냥개만 좋아 한다고 해선 비아냥 빈축을 산다는 거다 그러니깐 말자(末字) 끝자가 잘못 된 거다 임금 주자(主字)가 산위에 있는 것이 그 산 봉오리와 같이 어퍼진 것을 상징하는 글자 염소 양자(羊字)가 되는데 양자는 그 꼬리로 실이 뽑혀져 가는 모습이 되는데 실을 뽑아 낼려면 실타레가 팽그르르 돌아가는 모습이 바로 양자(羊字) 형테를 그리는데 결국 실이 다 뽑혀 나감 실패만 남잖아 그러니깐 그 음역(音域)이 실패(失敗)와 같은 것 아닌감.. 이래 결국 실패한 인생 삶을 살았다는 표현 노통 운명과 같은 것을 상징하는데 그래도 끈질기게 소생(蘇生)할 문을 두두려 보는 것 그게 아마도 결국에 가선 통하지 않는가 하여본다 팔전 구기하는 윤석열이도 있는데 구전 십기는 못하겠어 결국 포기하지 말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자가 얻을 것 얻어내지 않겠는가 하여 본다

時 日 月 年 胎

丙 庚 辛 丙 壬 (乾命 47세, 만46세5개월)

子 寅 丑 辰 辰 (공망:午未,子丑)

병신짓 햇다고 병신취급 받는 것 마땅하다고 명리 구성이 그렇찮아 ...생각을 해봐 제일 앞서 풀은 년(年) 수리에서 말햇듯이 비견(比肩) 비겁(比劫)이 어디 날 좋다고 하겠어 ... 육친(六親) 정인(正印)이 편인(偏印)을 파(破)하는 모습 인성(印性) 영양가(營養價) 파패살(破敗殺) 당(當)하는 모습 아닌가 스스로 처신 잘못해 영양가 없게 나댄 것을 잘 말해 주고 있다

지금 병오(丙午) 대운중 오(午)대운이니 정(丁) 대운까지 잘함 의도(意圖)대로 될 가망성이 보이지 않는가 하여 본다

어떻게든 화(火)삼합(三合) 반국(半局)을 지어서라도 비겁(比劫)을 억지 시켜야 한다 할거다 금년 묘년(卯年)이라 묘(卯)가 술(戌)을 합래해 옴 삼합국(三合局)이 완전 해진다[본명에 유(酉)가 없어선 묘(卯)가 충파(沖破)당하지 않음으로 술(戌) 합래가 쉬운 거다] 전개되는 정국이 자신한테 좀 자신한테 유리하게 나아가는 모습 그려놓는 모습이라는 거다 그래도 갈길이 아주 쉬운 것은 아닌데 비겁(比劫)의 의중을 눈치를 보는 관살(官殺) 입장 인지라 그 비겁(比劫)을 관살(官殺)이 격멸(擊滅)함 관살(官殺) 자신이 의탁해선 있으면서 관(官)을 운영하는데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그 일간(日干) 비겁(比劫)들의 눈치를 관살(官殺)이 아니 볼수 없다는 거다 관살(官殺)은 관청(官廳) 국가(國家) 정부(政府)관계 된 기관(機關)이지 뭐야 다른 것 상징인가 말이다

갑진년(甲辰年)이라 십악대패살이 오면 인성(印性)을 자형살(自刑殺)로 구원하고 편재(偏財) 좌지(坐支) 인중(寅中)에 건록(建祿)을 얻어선 일간(日干)을 충발을 시킬 거란 거지 그렇게 됨 작은 풍선보다 에드 버른이 되면 더 유리하여 지지 않을가 하여 본다 그러니깐 비겁(比劫)이 근(根)을 박은 축(丑) 월령을 원진살(元嗔殺)을 놓는 대운(大運)이라는 것 그렇게됨 파패살(破敗殺) 역할을 못할 것 아닌가 말이다

70 60 50 40 30 20 10 0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2054 수괘(隨卦)이효동(二爻動) 係小子. 失丈夫. 象曰. 係小子 弗兼與也.

= 계소자 실장부 부태 젓먹이 어미 입장이라하는 것 여성은 상관이지만 남성 한테는 자식이 관살이다 그러니깐 관살 운이 올적 좋은 역상을 그린다 이런 취지 세주 삼효 파패를 받는 진(辰) 편인(偏印)에 있는데 좌지(坐支) 인(寅)이 동(動)을 하는 모습 인 것 목궁괘(木宮卦)이니 재성(財性) 목성(木性)이 가부간(可否間)에 영향을 준다는 것 갑을 인묘진 해묘미가 목성(木性)이다 이런게 본국에 근거리 작용을 일으킬 적은 수괘(隨卦) 작용이 일어난다 수괘(隨卦)는 좋은 역상을 상징한다 검사가 되어야할 팔자가 되면 좋은데 직업을 잘못 선택 한 것이기도 하다

태위택괘(兌爲澤卦) 입장 고인(古人)총상(塚上)에 금인(今人)장지(葬之)라고 아버지 갖고 놀던 젓무덤 아기넘 이 먹이통 여긴다 하는 것으로서 내가 어미 입장 세약최고로 야위어지면 자식이 영양가 있을래기 관살(官殺) 영양가 있게 한다는 것 위권(威權)을 휘들르게 한다는 것 관살이 다른 비겁(比劫)들 무마 하느라고 자신은 그만큼 쪽 빨리는 피해를 입게 되는 것 그런 뜻이다

인성(印性)이 파패살 입어선 실낫 같이 가늘어져선 망녕된 생 각을 말아야 한다하는데 망녕된 생각을 갖는 바람에 실패한 인생을 살게 된 모습 이라는 것 그래도 전에 좋았으니 아주 나쁜 운명은 아니다 의식주(衣食住)에 목멜 운명 아니고 넉넉하다 다만 바라는 바가 제대로 의도대로 안풀린 것이 되는 거지 목(木) 재성(財性)[삶 직장 터전] 인(寅)이 묘(卯)로 진취하는 바람에 회두극(回頭剋) 얻어터진 금궁(金宮) 역상을 그리는 거다 이런 취지 동방 목궁(木宮)(木宮) 고국을 버리고 서방 태위택괘(兌爲澤卦) 미국을 좋아한 것이 되었다 이런 말이기도 하다 命縷如線不可妄想(명루여선불가망상)

*

내용54가 풍괘(豐卦)로서 암울함 상징이기도 하다

豊其蔀 日中見斗. 往得疑疾 有孚發若. 吉. 象曰. 有孚發若 信以發志也.

포장지 떼우적으로 에워싼 모습 어둡기가 낮에도 빛 새어 들어오는 걸 본다면 북두성처럼 보인다 무언가 일을 추진하여 간다면 남의 눈총 따가운 의심사는 병을 얻을 거다 疑자(字)형을 본다면 돌부리에 채인다면 얼마나 아퍼 구형(口形)돌맹이에다간 발 족자(足字)가 쳐선 둘다부서진 모습이 의자(疑字)형(形)이다

有孚發若. 吉 사로잡힌 현혹된데서 깨어나면 좋을거다 ,

信以發志也신용있음으로 써 깨어난 것이 된다 그런데 신용 안지키기 쉬우깐 이런 효사를 달게되는 거거든 그러니깐 비겁(比劫)들에게 빈축 질타받는 것 당연 싸다 할거다

丙 庚 辛 丙 壬 (乾命 47세, 만46세5개월)

子 寅 丑 辰 辰 (공망:午未,子丑)

풍수가 병신(丙辛)합수(合水) 북으로 올라가는 상간 을경(乙庚)은 동쪽 이니깐 아 용인서 분당걸쳐 올라오는 탄천 한강 합수가 그렇잖아 거기 동쪽 땅 자실에서 태어 낳다 이런 뜻 풍수는 아주 틀린 것이 아닌데 분당 정도만 못한 거지

음성 출신 김동연 경기 도지사 처럼 병신합수(丙辛合水) 명조 물이 북으로 북으로 달려야지 대인물이 된다 잠실이 그니깐 병신합수(丙辛合水)하고는 썩좋다고만 할 수는 없다 할 것인데 다만 한강이 북쪽에 있다는 거지 ...

*

참고

부총리 김동연 출생 성장풍수

곽경국추천  2017.09.01 11:08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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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김동연 성장풍수


무극리 행정구역 형(形)은 금왕읍에 걸물(傑物)이 될 태아형이 박혔는데 산고(産苦)를 풀었다는 취지고 금왕읍의 행정구역은 병신처럼 생긴 여성이 아기를 안고 어르는 모습 그림자 형(形)인 것 히루 구 둣짝이 위로간 모습 음성은 명당 풍수 인물이 좋은 자가난다 그 아래선 반기문이 출생했다 음성군 행정구역은 내가 최고다 하는 대물(大物) 팔을 쭈욱 뻗어선 엄지 척을 하고 있다 한양대 앞 덕수고등 학교는 병,신(丙,辛) 생은 남쪽으로 물길이 돌아야 하는 건데 동북에서 남으로 남서로 흘러가는 것 조금 어긋난 것 같고 도수가 모자르는 것 같아도 정확하게 월령 신축(辛丑)이 덕수 상고 기준 강흐름 방향으로 떨어진다
대강수와 만나선 서울을 싸안고 김포 서서서서서 북으로 흐름이 되는겄인지라 아주 잘 맞는다
행당동은 고용 노동부장관 농구선수 김영주가 무학여고 출신 농구선수가 농구 골 주머니 공을 쳐넣는 모습  겸직의원 영등포 갑구도 거의 같은 그림 이동한 것
한양대 덕수상고는 거대 職印모습 운동장
그렇게 김동연 풍수도 덩달아 파워 있다는 것임 ,






김동연


丙 庚 辛 丙 壬 (乾命 61세)
子 子 丑 申 辰 (공망:辰巳,辰巳)


72 62 52 42 32 22 12 2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많은 비겁(比劫) 들이 호불호(好不好) 영향을 준다는 것으로서 칠살관 편관[ 인사(人事) 이노(異路)벼슬 정무직(政務職) 직인(職印) 소이 당상관 벼슬] 을 취하는데는 거저고만 이라는 거다


원래 경합(競合)들이 일어나선 잠을 못자는 구조로서 대활약을 펼치게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주 구성의 짜임은 건강 수명 영양분 영양가가 늘어 난다는 것 영양가는 인성(印性)을 말하는 건데 그것은 곧 그렇게 구성이 좋다면 수명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직인(職印)을 가리키는 것이된다 사주에 선듯 드러나지 않지만 영양가가 늘어 난다는 것 삼겹살 돈육(豚肉)이 뷔페 연회장에 먹으라고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 과 같다는 거다, 비겁(比劫)이 합수(合水)가 되니 대권(大權)이 늘어나면서 지지(地支)가 합토가 되니 직인이 커지라 보완을 하는 거며,
나를 걸쳐 뒤에 시간(時干)은 내가 쓴 감투요 지지(地支) 시지(時支)는 인장(印章)을 보고 경쟁하려드는 상관대권(傷官大權)이 더욱 기세를 등등이 한다는 거요 시간(時干) 병(丙)의 감투 관을 먹이를 문격 소이 귀졸 졸개를 부리는 격이 되었다는 거다 이제 대운 흐름따라선 성장해 나가면서 곡예사가 줄을 타듯이 그렇게 멋들어진 기예를 보여주듯이 하면너 전진할 거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