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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이지선 기자 = 폭설이 내린 23일 오전 전북 군산시 장미동의 한 대형 카페 건물 지붕이 무너졌다.
지붕이 카페 바닥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실내에 있던 가구와 기계 등이 큰 피해를 입었고, 지붕에 설치돼있던 간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설경보가 발효된 군산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28.4㎝의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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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드브릭..? 예전에 깄었는데 일단 다행이다 인명사고 없어서ㅠㅠ 군산쪽도 눈 많이 왔구나
내 최애 카페인데ㅜㅜ
헉 올드브릭 안돼 ㅠㅠ
와 ...심각하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