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합계 11% 나왔었죠(KBS 5.1%, MBC 2.9%, SBS 3.3%). 대단한 대통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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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은 없어도
개헌은 하여야 한다는 명바기.
뉴스를 통하여 명바기의 개소리<신년 대담>를 들어보니,
명바기의 독선은 그 도를 넘어 무모, 무지의 극치를 이룬다.
군 미필, 위장 전입, 부동산 투기등으로 점철된 내각은
개각할 생각이 전혀없다면서,
금년이 개헌의 적기라고 주접떠는 것이 그러하다.
유류새는 인하하지 않으면서,
업자들에게만 유가를 낮추라는 것도 그러합니다.
원유가가 80달러일 때와 140달러일 때의 차이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환율의 차이인데도,,,
명바기는,
1 달러당 천삼~사백원 할 때와 1달러당 천 일~이백원 할 때를,
동일시하면서 업자들에게만 유기를 인하하라는 것이 그렇지요.
이퍼럼 멍청한 사람이,
대 국민을 상대로 떠들고 시장을 찾아 상인을 위로합니다.
뭐? <나도 장사를 해 보아서 잘 아는데,,,>라고,
장사꾼도 차원이 다르지요!
성공한 장삿꾼이 있는가하면,
명바기처럼 장사에 실패한 사람도 있지요!
보십시요!
요즘같은 혹한기와 불경기에도,
백화점과 명품점과 스키장에는 장사진을 이루어
신이 나서 돈을 벌고 이대로주를 즐기는데,,,
명바기처럼 제 멋대로 장사를 하니 실패하지요.
꼼수로 고객(국민)들을 기만하려는 장사는,
잠시 기쁨은 있을지 몰라도,
결국에는 고생만 하고 망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시장을 찾아 내가 장사를 해 봐서 잘 아는데,,,,하며,
어디가서, 또는 어떠한 일에나
내가, 나는 이라는 주어를 내세워 말문을 열고 있습니다.
또 있습니다.
부자들에게 감세하면서도 전면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전면 무상급식은,
부자들에게도 혜택이 가는 것이기에,
부자들의 감세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명바기와 한 나라당은 그것을 반대합니다.
자신의 불륜은 로맨스고,
타인의 로맨스는 불륜이라고 사고하는 그 마음과 생각이
바로 이 사회를 혼란으로 내 모는 원흉이 아닐까요?
그래서 국민들은,
명바기의 신년사보다 축구를 시청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사기로 시작 해서 --------------------------------------------------- 사기로 끝 ㅎㅎㅎ
사기로 엄마 뱃속에서 기어나와
사기질과 거짖말로 한평생 살다가
거짖말하고 사기쳐서 교도소 가고
거짖말하고 또 사기쳐 무덤간다,
관심없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충청권 유치 공약을 안지키는 것을 --- 사기 여부를 국정조사하라 ~ !
집무실에 이 사진 걸어놓고 민심을 좀 정확히 파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