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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분손익을 공부하다 갑자기 원천적인 궁금증이 생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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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피함 무릅쓰고 질문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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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분손익을 구할때 증분개념은 현금흐름 기준인가요? 아니면 IS손익 기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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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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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설비 감가상각비가 고정비로서 500 발생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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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를 폐지하고 설비를 처분하면 1000원을 받을수 있다고 할때(현재 장부가액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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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 폐지에 따른 증분손익을 계산할 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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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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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분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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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비 미발생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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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액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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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분이익 1500 이렇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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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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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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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분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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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비 미발생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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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이익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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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분이익 800 이렇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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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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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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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분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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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비는 고정비로서 비관련 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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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액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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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분이익: 1000 이렇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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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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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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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분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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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비는 고정비로서 비관련 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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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이익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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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분이익 300 이렇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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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 여기에 세금이 낀다면... 증분손익 고려시 세후 비용개념으로 접근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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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감가상각비 절세효과 Dt처럼 현금흐름 기준으로 접근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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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예산때는 현금흐름기준이라는것 확실히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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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분손익 개념에서는 개념이 확신이 안서네요 대답해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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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I/S상 비용기준이 아니라 현금흐름기준으로 하는거구요..세금이 낀다면 감가상각비나 처분손익에 대한 법인세효과도 고려해야 됩니다..
아..감사합니다.!! 그럼 결국1 2 3 4 안중 어떤게 답인가요? ㅠ
3안이요^^
3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