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
재현한 모습
꽤 강력하다. 특히 인도 쪽으로 확장하면 웬만큼의 국력을 지낼 수 있다. 그리고 처음부터 중국 쪽으로 확장할 생각은 안하는 게 좋다. 그러다 터지면 잘 받아먹자 안 터져도 내가 조공국이면 만력제 빙의해줘서 인도와 유목민 방변으로 확장하고 힘을 기르면 좋다.
외교
자운푸르, 가르하, 다이비엣이 동맹이다. 자운푸르는 거의 스타트할 때부터의 동맹으로 끝까지 유지될 것 같다. 가르하는 말와로부터 자운푸르가 독립시켜주었으며 전반적으로 거의 모든 인도 국가와 사이가 좋지 않은 티베트 특성상 동맹을 맺었다. 이후 가르하는 이와 자운푸르와의 동맹을 중부 인도를 차지해서 강국이 되었다가 자운푸르와 경쟁국이 되어서 끊기게 되었다. 다이비엣은 아유타야와 동맹하였다가 티베트와 동맹을 맺고 동남아시아의 군형을 맞투었다.
민족 구성
인문주의를 완성해서 모두 수용하고자 했지만, 티베트는 유목민과 같이 시대관 수용이 어렵지만, 더욱 더 땅 태우기도 없는 입장에선 매우 어려웠다.
종교
한번도 개종하지 않고 밀교 즉 티베트 불교로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하고 확장시켰다. 공략에 있는 소승불교 개종 같은 게이 같은 방법은 거절, 상남자는 밀교 유지.
이념
부족하고 끝없이 늘어가는 패널티에 다 찍은 게 없다. 만약 다 찍었다면 거의 동양의 프로이센이었을듯 ㅇㅇ
열강 순위
약하진 않지만, 행정, 외교 테크를 많이 올리지 않아 6위에서 8위 턱걸이를 하게 되었다. ㅠㅠ 군사만큼은 겁나 셈 ㅂㄷ
세계 정세
유럽
오스만, 폴리투, 프랑스가 패악질 중이다. 카스티야 역시 이베리안 웨딩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강대국에 들었다. 하지만 신롬은.....
아프리카
각 권역별로 한 국가씩만 있다.
ㄹㅇ 깔쌈하네
남아메리카
프랑스와 홀란드의 콜롬비아 양분과 카스티야의 포르투갈 정복으로 인한 독립국들이 눈에 띈다.
북아메리카
카스티야의 탐험질과 개혁에 성공한 원주민 세력들이 가장 눈에 띈다. 그리고 개혁 성공한 원주민들간의 동맹과 공조로 개혁에 실패한 원주민들도 보호 받고 있다.
원주민이 만든 원주민 보호구역 ㄷㄷㄷㄷㄷ
서아시아
노브고로드의 오스만 동맹으로 인한 모스크바 성장 저지와 부하라 칸국의 승천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 결국 노브고로드의 스칸디나비아 동군 합병과 오스만의 동진으로 인한 페르시아 판도의 격변으로 이 지형이 완성되었다.
인도
델리 vs 자운푸르 vs 비자야나가르 vs 오릿사 세력으로 나뉘어 싸웠으나 티베트의 벵골 정복 성공 이후 친 티베트 세력과 비 티베트 세력으로 나뉘어 싸우게 되었다. 하지만 세력이 비자야와 친 티베트 세력만 남게 되자 판도가 완성될 즘엔 자운푸르 티베트 혈맹과 비자야 가르하 힌두 연맹이 경쟁하게 되었다. 결국 자운푸르 티베트 혈맹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 같다.
동아시아
명나라의 강력한 통치 이후에 아유타야의 강대국화와 일본의 침입에 갑작스럽게 터지게 되었다. 순나라가 승천하려다가 티베트의 1차 침공으로 잠시 약화하다가 순일 동맹으로 상황을 타파하다가 티베트의 2차 침공으로 국경선을 완전히 확립했다. 이후 티베트와의 경쟁이 없어지자 순나라는 천명을 뺏고 중원 통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순의 낮아진 천명과 순일 동맹 해체, 천명 너프 사라진 명의 우주 방어로 순 명 일 삼국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동남아시아
아유타야가 동남아시아의 절대 강자가 되자 친 아유타야 세력과 조공국들 역시 큰 혜택을 입었다. 델리, 파타니, 다이비엣, 브루나이, 달리가 그 혜택을 누리던 세력이다. 하지만 벵골 점령이 완성된 티베트와 아유타야가 경쟁하며 상황이 역전되었다. 다이비엣의 티베트 동맹으로 인한 배신과 티베트의 조공국 침공으로 매 전쟁마다 1500두캇의 전쟁 배상금을 물며 전쟁에 패배를 하였다. 그래도 동남아의 경제력으로 아직도 절대 강자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오세아니아
북미와 마찬가지로 카스티야의 식민지와 개혁에 성공한 원주민간의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다. 카스티야의 압도적인 개척력이 대단하다. ㄷㄷㄷ
느낀 점과 근황
토번 제국은 예전에 실패했다가 다시 추천 받은 결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판도 솔직히 기대 안하고 명나라 기생 메타 하다가 끝날 줄 알고 대충 했습니다. 근데 웬걸? 명나라가 갑자기 터지고 제가 원하는대로 잘 흘러갔습니다. 다시 느끼지만, 유로파는 강대국, 약소국이 있는 게 아니라 걍 운빨입니다. 강대국 잡아도 안 풀리면 만년 현상유지 아님 망하는 거고 약소국을 잡아도 잘 풀리면 개꿀잼 ppap 성공입니다. 쓰벌 그래서 이게 싫어서 유로파 접고 호이 하려고 한건데.... 호이를 더 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토번을 끝낸지 꽤 돼었고 일본 제국과 스페인 제국 재현을 시도하는데 일본은 명이 안 터지고 동맹 구하기가 답이 없어서 더 이상 진행이 어떻게 진행될 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스페인 제국은 식민지 재현은 모르겠으나 유럽과 아프리카 본토 재현이 답이 없네요. 아프리카 방면은 맘 먹는다면 가능하지만, 유럽 본토는 막장이 되가며 스페인 본토와 나폴리 빼고는 걍 답이 없네요. 애초에 골든 센트리 디엘씨가 없어서 좀 싸했지만, 뭐 정복으로 나설 수 밖에 없겠네요. ㅋㅋㅋㅋ 영토와 최전성기 등 재현할 때 제일 극혐하고 힘든 게 식민제국 재현이여서 이거 다음 재현 시도는 지역 강국이나 제국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네덜란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 글과 제 한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한달 하고 좀 지나면 글은 커녕 글도 쓰기 힘들테니.......
끄아애가가가아아아라아아ㅏ아아가라아가아 군대 가기 싫어어어어ㅓ어ㅓ어어어어어러어ㅓ러어어엉
또 다른 컨텐츠로는 유로파의 버려진 컨텐츠 각 시대별 전쟁에서 패배한 쪽으로 이기기 컨텐츠가 어떤지?
첫댓글 오 좋아요! 대북방전쟁 스웨덴부터 시작합시당
추천추천
@민동균 엥 카페글 리전율 올리자고 얘기한 건데 저도? 고통 2배?
@테멀레인 모범을 보이시는 모습 좋습니다
소코토 보긴 봐야되는데 내가하자니 지루하고..
@테멀레인 이벤이 넘모 늦어서 렉감당 귀찮
오호홍 조아요 다음은 아프가니스탄 제국으로 합시다
두라니조 아프가니스탄은 이미 했습니다. 글 있어요....
환국재현
토번도 바다로 갈수있다!
현관교 아프간으로 사산제국 재건(?!)을 해보시죠.
파르스로 할건디요...
군대... 네덜란드 리트 가능하나요?
차피 스페인 재현은 골든 센트리 없어서 망할 것 같고 일본 제국 재현도 답이 없어서 네덜란드는 딴 거 좀 즐기다 할 거 같네요.
난이도 높을거같다 ㄷㄷ
게이이길 싫어했지만 결국 게이가 되어버린 그......애도....
그냥 답없는 캉브레 베네치아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