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갑인 </P>
<P>정묘</P>
<P>신해 </P>
<P>임진</P>
<P> </P>
<P>대운 33계해 대운</P>
<P> </P>
<P> </P>
<P>신금은 완성된 종자이므로 가치가 높다. 그래서 그 자체를 가장 가치가 있는 보석이라고도 본다. 보석이니 누구나 탐내는 것이니 물질로 쓰면 서로 빼앗을려고 하니 신금 일간 여자가 그 가치를 물질로 쓰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정신적 가치를 높여야 한다. 그 가치는 辛壬 조합으로 잘 드러난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월간 丁화는 공동체다. 정화는 어두운 곳에서 불을 밝히니 길 안내자, 종교, 선교, 활인업, 복지 교육으로 쓰인다. 밤에 빛나니 자신의 희생정신이 필요한 직업이고 봉사정신이 없으면 힘들다. 정화는 내면을 잘 살피는 것이니 다른 글자에 비해 내면세계를 보는 힘이 있으니 예지능력도 강하다. 해자축 대운에 정화는 빛으로 가치가 높다. 내면을 잘 살핀다. 정신적인 성찰이니 심리 종교로 볼 수 있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丁辛관계는 丁庚관계와 다르다. 정경은 정화가 경금의 내실을 다듬는다면 정신은 정화가 금을 보아 그릇을 만들려고 하지만 신금은 내실을 이미 다져서 정화의 고치고 내실을 다지는 역할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신정의 조합은 아주 괴로운 관계다. 아울러 정화는 갑인을 등에 업고 신금을 고칠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따라서 갑인묘를 물질로 쓴다면 신금 일간은 정화를 감당하기 어렵다. 정화를 다룰 수 있는 것은 임수와 기토와 무토인데 이 사주에서는 임수로 정화를 다스린다. 임수라는 정신계 상관이라는 기술 천간 정임합이라는 공적인 조합. 갑인이라는 우두머리와 자신을 잘 알리는 성향을 가수라는 직업으로 쓰는 것으로 보인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해자축을 지날 때 정화는 빛을 발한다. 정화가 괴롭지만.....정화가 없다면 또 별로 쓸모없는 신금이 되버리는 구조다. 다만 일간이 너무 약하니 운용이 쉽지않다. 만약...화운으로 흘렀다면 정말 신기를 강하게 발휘하지 않았을까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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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묘월 신금이 근이 전혀 없고 인묘진 목국을 이루고 해수는 인해합. 해묘합을 통하여 목기를 지원하고 시간 임수는 정임합화 목하니 목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군요. 그래서 종재격이라고 판단합니다. 신금이 임진시에 태어나 해수가 투간되었으니 자신이 원하는 것과 직업이 상관으로 맞아 떨어지니 예술 언론 체능 방면으로 직업을 선택하면 성패를 떠나 혼신의 힘을 다할 것 같군요. 병인 을축 계해 임술까지는 종재격에 좋은 운을 맞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유.경신대운에 재물을 탐하면 손재의 어려움이 따를 가능성이 있어 조심해야 될 것 같군요.
오늘 어머니와 광안리가서 회 한사발 먹고 옴 차라리 6만원으로 탕수육먹을걸 괜히 휴일이라고 바닷가 가서 돈만 날리고 무술이 웬수야 내일은 해수가 들어오네 주식이 상갈라나 2차 상승 기류를 타야 되는데 폭락장에도 작전주는 하늘 높은거 모르고 날라가네 나는 문득 영화 작전의 주인공 같아 박용하 가 죽은지도 괘 대네
일주일이 금방 주말에는 말 꼬리 잡아야지 평일에는 주식해야지 뭔가를 해야 됨 아무것도 않 할때가 가장 우울하고 지겹다 을사달 무지 고생하고 병오달 다시 대박 행진 정미달 까지 경마 천배당 잡기가 어렵다 노력중 만원자리 천배당 한번 기회가 올듯 한데 인생 뭐 잇어 한방이지
첫댓글 시간을 잘못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봤습니다.
시간이 뭔지 안다는 말씀 못 밉겠는데
드래곤은 자우림 김윤아와 팬미팅으로 잘아는 사이라 시간을 정확히 맞출것이다
김윤아는 내 지인일세
제가 보기에는
묘월 신금이 근이 전혀 없고
인묘진 목국을 이루고 해수는 인해합. 해묘합을 통하여 목기를 지원하고
시간 임수는 정임합화 목하니 목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군요.
그래서 종재격이라고 판단합니다.
신금이 임진시에 태어나 해수가 투간되었으니 자신이 원하는 것과 직업이 상관으로 맞아 떨어지니
예술 언론 체능 방면으로 직업을 선택하면 성패를 떠나 혼신의 힘을 다할 것 같군요.
병인 을축 계해 임술까지는 종재격에 좋은 운을 맞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유.경신대운에 재물을 탐하면 손재의 어려움이 따를 가능성이 있어 조심해야 될 것 같군요.
다만 남편성이 정화로서 묘목 도화 위에 않아 있으면서 정임합을 하고 있으면서
계해 상관대운이 지나 왔으니 남편과 사이에 어려움이 있지 않았을까 판단 되기도 하네요.
드래곤사주는 남자이기 대문에 같은 날 태어나도 운이 좋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러나 신미 임 대운은 좋아보인다 지금 주식정보 사업을 하는데 작전주를
100%맞추는 능력을 가졌다 역학응용이라는데 어떻게 맞추는지 기가 막힐 정도로 쪽집게다
내가 주식도사라고 벌서 소문이났군 참 좋은 일이수야 있겠는가 소문난 곧에 먹을거 없다더만
드래곤 중매라면 옥천 대성사 를 찾아가소 짝을 찾아줌
카 내가 올해 장가를 가야되는데 짝이 없소 사주에 재 공망이라 ... 좋은 처자 있음 열락 치소
문제는 상관...왜? 타인이 내것을 탐햇으니..
맞아여 이름도 경자를 쓰니 경갑충 겁재라 안좋은 작용을 함 도둑이 내 여자와 재물을 ...
그래서 이름을 가명을 쓰고 있음 이름에 수를 넣었음
겁재대문에 먹고산다고나 할까
공망이 문재인데 대인관계가 오래 유지 대지 못하는게 특히함 공망 때문인가
오늘 어머니와 광안리가서 회 한사발 먹고 옴 차라리 6만원으로 탕수육먹을걸 괜히 휴일이라고 바닷가 가서
돈만 날리고 무술이 웬수야 내일은 해수가 들어오네 주식이 상갈라나 2차 상승 기류를 타야 되는데 폭락장에도
작전주는 하늘 높은거 모르고 날라가네 나는 문득 영화 작전의 주인공 같아 박용하 가 죽은지도 괘 대네
겁재하니 생각나났는데 인간들이 날 팔아 먹는것 밥 먹듯이 하는 이유를 모름 지금 신미 대운 신 대운이라 비견 신금
영향 이라 바야 되는지 비견 겁재가 이리 내 운명을 불리하게 몰고 가다니 연예인들은 겁재운에 대박도 나고 그러든데
일주일이 금방 주말에는 말 꼬리 잡아야지 평일에는 주식해야지 뭔가를 해야 됨 아무것도 않 할때가 가장 우울하고
지겹다 을사달 무지 고생하고 병오달 다시 대박 행진 정미달 까지 경마 천배당 잡기가 어렵다 노력중 만원자리 천배당 한번 기회가 올듯 한데 인생 뭐 잇어 한방이지
가난한자 가난이 죄 배고픈 부자 욕심이 끝이 없다 가난한자 무능하고 돈벌 재능이 없다 노력하는 자 직업이 무슨 상관
있으랴 노력하는자에게 침 못 뱉는다
배고픈 부자들이여 지옥에나 가라 가난한자는 극락왕생 고래 마이 무따이가
무슨일이든 최선을 다하면 좋은 날이 올거야 하물며 운이 나빠 뜻을 못이룬다 해도 꿈을 버리지 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