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겹치면 작은거 주의라.. 진도따라 무조건 한번 이상 바꿀꺼면 키도 있으니 한구간 위로 66구입해서 연습하다 65로 바꿔보는 것도 괜찮고, 특별한거 없이 계속 탈꺼면 아예 65로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데.. 혹시 지금 타는 업장이 일괄 ‘여자65,남자67’ 두 사이즈로 돌려막는 곳이면 그대로 65타도 됩니다.
@서히또한 사이즈가 작아지면 저절로 엣지가 넘어갈게 큰사이즈에서는 엣지가 안밟히고 판으로만 타는 현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큰사이즈 스키는 왕초보와 체인지를 어느정도 정확하게 구사하는 중상급자이상에 추천하고 나머지 단계에서는 작은게 훨씬 편합니다. 오버사이즈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보통 부이를 수년간 탄 사람들이거나 왕초보 두가지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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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겹치면 작은거 주의라..
진도따라 무조건 한번 이상 바꿀꺼면 키도 있으니 한구간 위로 66구입해서 연습하다 65로 바꿔보는 것도 괜찮고, 특별한거 없이 계속 탈꺼면 아예 65로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데..
혹시 지금 타는 업장이 일괄 ‘여자65,남자67’ 두 사이즈로 돌려막는 곳이면 그대로 65타도 됩니다.
@서히 ‘엣지를 밟는다.’는 표현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다른데서 말하는 ‘앞발을 밟아줘라.’이 의미로 쓰는거 같기는 한데.. 어쨌건 센터포지션 잘 잡으라는 말 아닌가 싶네요.
사이즈범위 내라면 작은게 컨트롤이 쉽긴한데 이건 뭐 부이탈 때 얘기고 당장 초심자 살살 밀고다니는(=관광스키)스타일이면 윗사이즈가 타기는 편합니다.
쉽다 어렵다 식의 문제는 아닙니다.
코치님이나 주변에서 남자같이 터프하게탄다. 웨이크크로싱이 탄탄하다 하는편이면 66, 평범하거나 여자여자하게 타는편이면 65 추천합니다.
평범하고 엣지를 좀더 확 밟으라 하시더라구요
그럼 65가 맞을까요?
@서히 넵. 사이즈가 커지면 풀에서 압력이 더 세지고 체인지 타이밍도 짧은 시간에 지나가고 턴도 어렵기 때문에 평범한 여성분이면 65추천합니다. 다만 아주 슬슬타는 왕초보 분이면 66이 안정성은 더 좋습니다.
@서히 또한 사이즈가 작아지면 저절로 엣지가 넘어갈게 큰사이즈에서는 엣지가 안밟히고 판으로만 타는 현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큰사이즈 스키는 왕초보와 체인지를 어느정도 정확하게 구사하는 중상급자이상에 추천하고 나머지 단계에서는 작은게 훨씬 편합니다. 오버사이즈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보통 부이를 수년간 탄 사람들이거나 왕초보 두가지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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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입해서 부이를 입문까지 타실게 아니라면 66추천 합니다~^^ 편합니다
좀 타다 바꾸긴할건대 엣지를 잘 못밟는 편인대 66도 괜찮을까요? 인치 차이가 궁금합니다
비슷한 체형인 전 초보부터 쭉 65만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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