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는 정 은 호
오늘 수업을 통해 과학자님들이 말씀하신 많은 말씀을 들어 더 하나님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증거 하시는 과학자님들의 책을 보고 나도 커서, 아니면 지금이라도 나의 근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증거하고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순종하는 김 신 웅
제목: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
방금 25 명의 크리스천 과학자 분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수업을 했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지금 가장 와 닿는 문장은 15 페이지 의 “유전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사람에게 설계도가 없다고 말할 수 없듯이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말할 수 없다.” 라는 문장이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존재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다. 이 문장에서는 하나님도 그 수만은 요소 중에 포함 된다는 이야기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 없다는 마음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리는 신 아 영
이 책은 25 명의 크리스천 과학자들의 신앙 고백을 담은 책이다. 처음에는 과학자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대단하다. 생각했지만 그렇게 와 닿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보니 좋은 말들이 많아서 읽을 때 좋았던 것 같다. 그중 가장 와 닿는 말은 한화 솔루션 이 신 범 님 의 신앙 고백 중 하나인 “또 한 사람의 작은 인생에서 완결 되지 않아도 더 큰 스케일로 창조와 타락, 구속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온전한 섭리를 신뢰하며, 오늘 하루도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과 그분의 지혜에 감탄하며 살아가는 작은 나를 발견 한다.” 이다. 이 말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그분의 지혜를 알고 작은 나를 발견 하는 하루가 되고 싶다.
끈기 있는 신 다 영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알게 된 것 같다. 책에서의 좋은 말들도 많았지만 그동안에 내 모습을 돌아볼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 것도 신기했고 목사님이 아닌데도 멋있는 말들을 하셔서 대단 했던 것 같다. 책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좋은 말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동안 내가 의심할 때도 있었는데, 그 태도를 반성 해야겠다.
돌보는 강 태 준
이 책을 읽으며 나는 특별히 진화론과 창조론의 흥미가 생겼다. 하나님의 말씀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그걸 과학적으로 맞서서 증명하려는 과학자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나도 누군가가 보기에 멋있는 삶을 살고 싶다. 하나님을 증명함으로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해야겠다.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살아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반짝이는 윤 소 이
교회에서 친구들끼리 이런 질문을 많이 던진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사람조차도 믿지 못하는 우리가 어떻게 진심으로 믿을 수 있을까?” 나는 이 질문에 항상 그냥 성경에서 있다고 말했기에 믿는 거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그렇게 대답하면서도 하나님의 존재 대한 의구심을 언제나 품었었다. 그런데 이 책 덕분에 의구심이 약간은 해소된 것 같다. 지금까지의 나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나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하나님이 과학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