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우 씨와 취미생활에 관해 의논했다.
"25년 시작. 취미생활에 관해 의논해 볼까요?"
"네."
"우선 드럼 한해살이축제 때 멋졌어요. 해가 지날수록 실력이 느는 거 같아서 뿌듯하고 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 드럼 열심히 하니까 늘고 하는 거 같아서 좋아요."
"그럼 올해도 계속해서 드럼 열심히 다닐 거예요?"
"네."
"좋아요. 그럼 작년에 조금 했던 유튜브로 드럼 영상 찍는 거 올 해 본격적으로 해보는 거 어떨까요?"
"좋을 것 같아요."
"그럼 한 달에 한편 정도 촬영해서 올려보도록 해요. 새로운 곡이 아니더라도 지금껏 배웠던 곡을 찍어서 올려도 좋고요."
"네."
"자세한 건 드럼 선생님과도 의논해 보고 해보기로 해요."
"네."
드럼 실력이 나날이 올라가는 정건우 씨이다.
한때는 드럼을 별로 열심히 하는 것 같지 않아서 고민도 있었다.
정건우 씨에게 물어보니 본인도 잠깐 동안 드럼이 지겹다고 생각했었다고 했다.
그걸 극복하고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곡에 대한 목표가 있어서였다.
올해도 주기적으로 목표를 잡아서 드럼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지 않도록 칭찬, 격려하고 드럼 선생님
과의 관계도 잘 살펴서 꾸준히 드럼 생활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백승현
건우 씨 아파트 드럼연주가 놀라웠습니다. 곡에 대한 목표가 건우 씨 취미생활을 분명하게 하네요. 이를 두고 건우 씨와 드럼학원 선생님이 의논하게 주선하고 거들어요.- 더숨
꾸준히 한 취미를 해가는 정건우 씨 멋집니다. 날로 늘어가는 드럼실력. 앃여가는 선생님과의 관계 응원합니다.- 김주희
첫댓글 정건우 씨에게 칭, 격려로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은 사회사업가님, 고맙습니다.
목표가 있는 취미 생활 정말 멋집니다. 정건우 씨에게 드럼을 지겨웠던 적도 있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하지만 목표를 다잡고 다시 일어나니 좋고요. 정건우 씨의 취미 생활 응원하겠습니다.
정건우 씨 꾸준한 취미 생활로 드럼 실력이 날로 늘어나다니 멋있습니다. 정건우 씨 취미 생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