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원정 마지막 날 발브레이브 -13만 먹다가 AT 들어가서 하라키리 드라이브 +600G, +300G 받고
9600매 뽑으면서 토탈 500매 이기고 왔네요.
발브레이브는 과거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기억도 있고 삐용~ 소리 정말 박진감 넘칩니다.
참고로 페이스 발브레이브 라인이 타마야 보다 넓고 쾌적했고 토요일 페이스에 500명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일요일 타마야에 100명정도 줄 서 있어서 발브레이브에 앉는데 성공했습니다.
오랜만에 자그라도 하루종일 쳐 보고 여러 다이 데이터도 봤는데 5호기에 비해 적게 먹고 적게 주는 느낌이 강하네요.
많이 지겨워서 이제 자그라는 마감 전에 조금 돌리는 것 빼곤 돌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에바 한 번 해보고 싶어서 400바퀴 정도 돌리고 본전했는데 연타 중을 제외하곤 화면만 멍 하니 보고 있으니
파치도 이제 루즈해서 못 돌리겠습니다.
내일 다시 가는데 타마야 회원카드 특혜가 뭔가요?
예전에 만들어 놨는데 타마야는 거의 다니지 않았기에 시간 연장이나 리플레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첫댓글 잘모르지만 오늘다시알아보죠
최소한 딴점수를 키핑은 가능하겠지요 다마로 연속해서 담날도 걍 하니까 유리하고
점수가 있다면 오래도록 또 사용할 수 있겠지요
발브 재미나긴하죠 후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타마야 20만엔이면 2만엔이 똥으로 나가니까 그 혜택이 최고지요
그리고 마감시간이 회원하고 비회원간 10분정도 차이가 있던걸로 기억됩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