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밸런스 패치 작업에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최근 궁사로 직업을 변경하여 플레이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개선 사항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과거에도 궁사를 장기간 플레이한 경험이 있어, 이번 의견은 단기적인 인상이 아니라 장기적인 체감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 스탯 및 버프 관련
궁사는 기본 스탯, 공격 속도, 시전 속도, 사냥 속도, 사냥 유지력, CC기 관련 패시브 등 전반적인 능력치가 첩자 등 타 직업군에 비해 약한 편입니다.
전체 클래스 간 최종 스탯 합산은 최소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물러서기' 스킬 개선
현재 궁사의 ‘물러서기’ 스킬은 다른 직업군의 도주기 대비 활용도가 낮습니다.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1. CC기 상호작용
‘물러서기’ 발동 중에도 상대방의 CC기에 그대로 피격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발동 중에는 무적 판정이 적용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2. 즉시 발동 여부
흑마, 첩자, 총사 등은 도주기가 즉시 발동되지만, 궁사는 발동액션 및 시간이 존재해 딜로스가 심각합니다.
‘물러서기’ 역시 즉시 발동되도록 변경하는 것이 형평성에 맞습니다.
3. 방향 전환 문제
방향을 전환하며 ‘물러서기’를 사용하면 입력한 방향이 무시되고 기존 이동 방향으로 스킬이 발동됩니다.
예를 들어, 앞으로 달리다 뒤로 방향을 돌리고 '물러서기'를 쓰면 앞 방향으로 물러나야 하지만, 기존 전진방향의 뒷방향으로 물러서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수정이 필요합니다.
4. 피격 중 이동 취소 문제
피격 중에 이동 입력을 하면 움직임이 취소되고 제자리에 고정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원거리 딜러인 궁사에게 있어 거리를 벌리는 것은 핵심적인 생존 수단이므로, 이러한 현상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 마비 적중 관련
현재 궁사의 마비 적중률은 5%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반면 첩자는 25%로, 양 직업 간 차이가 지나치게 큽니다.
또한 궁사는 CC기가 1종류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연쇄 발동 조건이 있으며 최대 지속 시간도 4초로 제한되어 있어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연쇄 발동 구조를 유지할 경우, 최소한 지속 시간을 늘리거나, 발동 조건 없이 즉시 발동이 가능하도록 조정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 속박 대미지 관련
타직업은 CC기 사용시 적지않은 대미지가 들어갑니다. 궁사 속박에도 대미지가 있는게 형평성에 맞을 것 같습니다.
궁사는 게임 초반을 제외하면 꾸준히 외면받아온 직업입니다.
개발자 노트에서는 궁사가 충분히 강한 직업이라고 언급하셨지만, 실제 유저 플레이 통계를 보면 선택률이 매우 낮은 현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직업 설계나 밸런스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방증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여러분,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게임을 만들어주시길 응원합니다.
첫댓글 탑스타 유튜버가 이렇게 예의를 갖추며 건의하는데 좌시하지말고
검토를 통해 시정해주길 바란다.
항상 글올리시는거 잘보고있습니다
물러서기는 개선되야함 똥스킬
쓰면쓸수록 애매합니다
궁사 떡상 기원
기원 1일차
타직업 벨패 이후 개선안은 없을까용
저는 흑마 죽음의지휘자 광역으로 이번에 쓰고있는데 타클레스 광역 피흡 이랑 은 다르네요
타클레스는 5마리 광역 때리면 5마리 개별로 피흡 하던데
흑마 광역 피흡은 360 한번 차네요
사냥시 올가미로 피를 채울수있긴해서 유지력은 괜찮은데 전설스킬치고는 성능이 모호하군요
그리고 흑마 올가미 스킬(부유) 이건 진짜 누가 씀? 빨대 꼽고 몇초동안 딜로스 나는데 누가 씀?
빨대꼽고 빨대 유지되면서 다른스킬 쓸수있게 해줘야하는거아니에요?
피빕시에는 극한의상황 아니면 잘 안쓰게되는 것 같습니다.
붙어 있을때 물러 서기하면 사거리보다 더 뒤로가서 살짝 앞으로 와서 때리는것도 좀 눈에 거슬리긴하던데 괜찮은가요?
물러서기 이동거리가 딱 사정거리라서 딱붙어서치고있는게 아닌이상 어찌보면 당연한상황 같아요.
직업변경이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한번 실패하면 또 몇달을 기달려야하는데
원복 기능도 같이 넣어줘야함 진짜 갑갑한 개발사
바꿔보기전에는 미리 알 수 없는게 크네요. 차라리 직변을 두번열어주는게 어떨까합니다
나도 궁수 입장에서 공감 합니다~~ 뚜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