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던져 숨졌는데 징역 18년…검찰 "형량 낮다" 항소 기사
부부싸움 중 친딸 던지고 방치사망 후 병원에서도 거짓말 해母 징역 18년·父 징역 6년 선고검찰 "죄에 상응하는 형 받아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24727?sid=102
신생아 던져 숨졌는데 징역 18년…검찰 "형량 낮다" 항소
생후 2개월 친딸을 바닥에 던져 숨지게 해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은 20대 부부 사건에 대해 검찰이 "형량이 낮다"며 항소했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21일 "2개월 신생아를 바닥에 집어 던져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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