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힐링 나비탕,보신탕 길목에서 5천원 주고 사온 고양이, 커피 이야기

[재기한사람이름이뭐더라]

출처 : 여성시대 习近平暗杀

[금겟용임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야ㅠㅠㅠㅠ

[당당구리당당]

우리집 애들 들이고 나서 이런 글만 보면 존나 눈물남...ㅠㅠㅠㅠㅠ 그래도 애기 행복하게 살다 간 것 같네. 고별에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길

[Oksusu]

눈물나ㅠㅠ

[Good Boy Twist]

커피야ㅠㅠㅠㅠ

[요즘잘자쿨낭이]

커피가 저 집사 잘 보살펴줄듯 ㅠㅠㅠ

[거지여시]

ㅠㅠㅠㅠ 커피야 거기서도 행복해ㅜㅜㅜ

[새로운닉네임입니다]

ㅠㅠㅠㅠㅠ냐옹아ㅠㅠㅠㅠ

[달콤하기만해도 시럽 속 치킨]

내가 다 슬퍼...

[이게모노]

눈물나..

[아름다운순간]

집사의 찐사랑이 느껴지네ㅠㅠㅠㅠ

[큐티뽀짝귀염둥이들사랑햇]

ㅜㅜㅜㅜㅜㅜㅜ 다행이야 ㅜㅜ 커피야 ㅜㅜㅜ

[재극기부대행동대장]

커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사람도 이제 행복해라ㅠㅠ 잘살라고! 커피가 가만히 있겠냐ㅠㅠ

[감자보다 빨리 죽는 병아리]

펑펑울었네

[Snowman]

아 눈물나ㅜ

[notforme]

너어는 행복해라ㅠㅠㅠㅠㅠ

[울챠]

아저씨는 좀 더 사세요ㅠ

[스스로잘찾는여시]

너무슬픔..

[여성호르몬]

하 너무 슬프다ㅠㅠㅠ

[플러스오천]

아휴 ㅠㅠ졸라울었네 ㅜㅠ 커피야 행복하게 잘 지내

[나능인팁]

커피야 ㅠㅠㅠㅠ 119전화ㅙ서 울고불고 빌었다는거 맘찢... 나중에 고양이탐정도 부른거보면 그땐 진짜 경황이 없어서 미쳐서 그랬나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