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은 2024년 11월 당시 3년 계약을 맺은 이후 급여로 7.5m 파운드를 받았으며, 남은 계약금으로 약 12m 파운드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즉, 아모림은 14개월 동안 약 20m 파운드를 벌어들인 셈이다.
아모림을 영입하기 위해 랫클리프는 스포르팅 리스본에 9.25m 파운드의 이적 보상금을 승인했으며, 재임 기간 총 지출액은 거의 30m 파운드에 달하게 되었다.
또한 아모림의 6명 스태프 계약도 남은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클럽 관계자는 “짐 랫클리프 경은 수표를 쓰면서 얼굴을 찌푸릴 것”이라고 말했다.
경질 몇 시간 후, 아모림과 부인은 체셔 저택을 나서는 모습이 목격되었는데, 매우 행복해 보였다.
목격자는 “아모림은 매우 행복해 보였다. 하지만 수백만 달러를 받고 직장을 떠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 자존심은 상처받겠지만, 지갑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클럽 소식통은 “짐 랫클리프 경은 각 부서를 샅샅이 조사해 지출 과잉이나 절약 방법을 찾도록 요구하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는 경기 외 지출을 줄여 선수 영입에 더 많은 자금을 쓰길 원했다. 감독을 해임하는 것을 즐기지는 않지만, 올바른 결정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팬인 Dan Krebs는 “이 모든 혼란 속에서 유일한 승자는 아모림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인 Matt Hughes는 “해고당하길 간절히 바랐던 놈인데, 탓할 순 없다. 수백만 파운드를 챙겨 화창한 포르투갈로 돌아가겠지.”라고 전했다.
지난 2월 공개된 재무 문서에 따르면 텐 하흐와 코치진, 댄 애쉬워스에게 총 14.5m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텐 하흐는 재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해고됐다. 맨유는 애쉬워스를 영입하기 위해 뉴캐슬에 수백만 파운드를 지급했으나, 5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첫댓글 차라리 기부를해라 매뉴야ㅎ
14개월 20m 파운드 = 월 27억 원
아.. 그냥 아랍왕자가 샀어야했는데,
맨유팬 코스프레하는놈이 사더니 더 ㅂㅅ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