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김윤정] 3/11 미 증시 특징주
▶️ 오라클(ORCL, -1.4%, 시간외 +8%대 상승)
AI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우려에 주가 하방 압력 받았으나, 장 마감 후 발표된 3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시간 외 주가 상승. 빅테크의 인프라 수요로, 인프라(IaaS) 사업부 매출 성장률 가속화
▶️ 엔비디아(NVDA, +1.2%)
차주 GTC 개발자 컨퍼런스 대기하는 가운데, 전 오픈AI CTO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싱킹 머신즈 랩'과 파트너십 체결 소식 보도. 내년 초 차세대 베라 루빈 시스템 1GW 규모 도입 예정, AI 인프라 선점에 나서는 모습
▶️ 마이크론(MU, +3.5%)
유가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메모리 업황 기대감에 주가 강세
▶️ 아마존(AMZN, +0.4%)
미 회사채 발행에 $126B 수요 몰리며 흥행 소식 보도.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 빅테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강력함을 시사. 한편 지난해 말 제기한 퍼플렉시티 소송서 승기 잡음. AI 쇼핑 에이전트가 아마존 데이터를 무단 수집 하는 행위가 일시 차단되며 수익 모델 보호에 성공
▶️ 콜스(KSS, -1.5%)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컨센 상회하는 '26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장 중반 주가 상승 보임. 다만 동일매점매출이 5년 연속 감소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에 주가 하락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