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알면 죽음을 면치 못해..ㅋㅋㅋㅋ..
오늘이 박주미집사님 생일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아서 늘씬한 키에 그리고 몸매까지...
그 축복이 이쁜 세 딸에게까지...
이제 성령으로 충만하여 가장 복되고 복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지나고 나면 다른 것 다 별거예요.
주님 사랑 안에 거하고 주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그게 최고지요.
생일을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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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살아가는이야기
[축복합니다]
박주미집사님 생일이네요...^.*
목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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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
06.05.03 07:0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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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봐도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집사님 생일을진심으로축하합니다 항상하나님의사랑과 축복이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늘좋은일이마니일어나고 행복하고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미 언냐~넘 넘 축하해요~ 행복하세요~언제나 주님의 사랑으로요~사랑해요*^^*
너무나 멋진 언니~ 축하해요 ^^ 언니 덕 볼 일이 많기를 기도 하고 있어요 ~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박주미 집사님 생일 축하해. 건강이 회복되고 있어 감사하구....2006년에 뭔가를 보여줄거지? 사랑해 ^.~
주미집사님! 얼굴도 마음도 몸매도 이쁜것이 이 좋은 날 태어났군요*^^* 사랑하고 축하하고 축복해요~~
착하고 아름다운 주미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예븐 세 딸의 엄마인 주미 집사님이 제일 부자인 것 아시죠? 늘 건강하고 주님 때문에 행복한 나날 되세요.
사랑하는 주미집사님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할게요.........
아~ 어제가 주미집사님 생일이었구나~ ^ㅡ^* 아주 살~짝 늦었지만 아주아주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그리고 집사님댁에 사는 아기꽃님들도 너무너무 예뻐서 다~ 제 딸삼고 싶어요~ 호호호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