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옛시조 현대시 遊山西村 유산서촌 陸游 육유
진과 추천 0 조회 320 13.03.17 09: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3.17 10:24

    첫댓글 저도 농사를 짓는 ,,,,,,,,농삿군이랍니다,,,,,,,,떄론 물이 범람하여 ,,'란 부분이 ,,,윗 시에도 나와 있네요,,
    자연은 떄론 불인하여 ,,,,,,자연으로 인한 재해가 ,,엄청 날때도 있고 ,,,,,,
    그렇게 농사란 것이 그리 언제나 넉넉한 삶을 보장받지를 못할떄가 많지요,,
    그래도 ,,윗시에서의 분위기는 ,돼지와 닭으로 손님을 접대하고 ,,,꽃이 피고 퉁소소리 들리운다하니,,
    농촌의 평화롭고 ,,행복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 작성자 13.03.17 12:17

    詩한수 님의 삶이 부럽습니다.
    머잖은 때에 소생도 도심 생활의 짐을 벗어던지고 궁벽한 오지를 찾아들어
    세상의 모든 인연과 돌아앉으려 마음을 정했습니다.

    위 글을 읽으며 풀어보노라니 마음이 한층 재촉하더군요.
    떠남에 짐스러울 것 하나도 없지만 아들놈이 군에서 제대하면 술 한잔 나누고
    그길로 산으로 향하고자 합니다만....

    詩한수 님 !!
    고운 걸음을 이렇게 받잡는 것 또한 제겐 살부드러운 훈훈한 정으로 기억됨이군요.
    휴일 내내 평안하소서 ()()()

  • 13.03.18 01:44

    시한수님과 진과님의 댓글이 살갑고 좋습니다!...............

  • 작성자 13.03.18 07:18

    지금 님.
    바람 상쾌한 아침입니다.
    비 개인 이 아침...
    몸을 감싸는 훈훈한 바람이 참 좋네요.

    행복한 오늘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