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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매니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산행 ㆍ csi) 1976년 가을, 설악산을 찾은 이의 발걸음을 뒤따라서...
다르샨 추천 0 조회 1,776 16.02.23 20: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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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4 09:26

    첫댓글 정감있고 예쁘네요. 저도 십여개있는데 ..

  • 작성자 16.02.26 12:01

    다나 매니아에 처음 글을 올리는데, 첫 댓글 감사드립니다..~~
    뺏지 갖고 계시다니...궁금하네요^^

  • 16.02.24 09:29

    소중한 자료 잘 봤습니다. 유년시절만 해도 기념품가게에서 뱃지를 많이 팔았는데 이제는 이런 것도 시대적 유물(?)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2.26 12:02

    잘 보셨다니 감사드려요~~
    그러게요. 우리 주변에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런게 어디 이것 뿐일까 싶습니다...ㅜㅜ

  • 16.02.24 11:10

    울산바위나 비룡폭표 앞에서 한국산악회 구조대에서 뱃지나 메달을 파는 것을 보았는데요.
    지금 보니까 작품입니다. 사둘 것 그랬습니다. ㅎㅎ

  • 작성자 16.02.26 12:04

    지금도 권금성하고 울산바위 정상에서는 판다는 소문을 들은 것 같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건 어떤지 궁금한데 그곳을 찾을 기회가 안나네요...

    앞으로도 뺏지나 메달 등을 한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홈구장인 다나매니아에서 선배님을 뵈니까 더 반갑네요...~~~

  • 16.02.24 14:22

    이것 보니까 옛날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저도 뺏지들이 집에 좀 있습니다...
    저도 꺼내 봐야겠네요....ㅎㅎ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2.26 12:06

    뺏지가 추억을 되살려줄 작은 소품이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사라지기 쉽상인데,
    댁에 아직까지 갖고 계시다니...갖고 계시는게 뺏지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잘 읽어주시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 16.02.24 20:14

    잘 읽어 보았습니다. 뺏지, 스카프 등등 재미거리가 사라져가는게 아쉽네요.

  • 작성자 16.02.26 12:07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그런 소소한 재밋거리가 사라져 간게 아쉬울 뿐입니다.

    산에서 내려와 기념품 가게를 들리는 코스가 사라진 것도 아쉽고요...

  • 16.02.24 21:38

    오랜만에보는뺏지네요

  • 작성자 16.02.26 12:10

    그렇죠?~
    앞으로도 종종 올릴까 합니다.
    좋은 추억꺼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6.02.26 21:02

    !
    간만에 보는 아이템 입니다.
    모자나 등산쪼끼에 달린 갯수가 많으면
    참 대단하게 보이기도 했었죠.

  • 작성자 16.03.08 19:30

    토비아찌님..
    댓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뺏지 뿐 아니라 등산기념품 문화는 유럽 알프스에서도 점차로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과거를 말하는 이런게 의미가 없지 않을거라 봅니다...~~~

  • 16.03.11 10:22

    짝짝짝-----멋진 리포트입니다 본인의추억일수도있겠구나 싶기도하구요---아님 뺏지만보고 상상으로 따라가본건가요 전자라면 소중한추억에 잔잔한감동이고 후자라도 셜록뺨치는 관찰력입니다---저도 흉내를내보면 선생님은 70대초반정도의나이 이시며 젊었을때는 관광버스를운영했었고 산행에도관록이있으시며 지금은 은퇴하시고 해외명산트레킹과갤러리를찿으시고 소시적에는레드컬한성향도보이시며 틀림없는 크리스챤이신것같습니다 ㅋㅋㅋ웃자고 올려봅니다 또다른것도 올려주심갑사ㅡㅡㅡ기분나쁘시면사과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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