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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양 일 기*━┛ [도토리 묵] 백만년만에 나타난 묵(예전 이름 바하)...
도토리누님 추천 0 조회 245 12.01.01 02: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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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1 04:30

    첫댓글 애들 행복한 모습에 같이 흐뭇한 미소 지어봅니다
    도토리묵 많이 보고싶었어요^^

  • 작성자 12.01.01 10:16

    ^^ 제가 아이들 때문에 더 행복하답니다.

  • 12.01.01 05:21

    와 묵이는 우째 저리 웃는상이래요? ^____^ 많이 아팠던 것도 잘 털고 일어난 것 같아 대견합니다~*_* 도토리묵 형제들과 새해 즐겁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1.01 10:16

    저희 묵이 참 잘 웃죠??? 항상 웃는 얼굴이에요.
    저 표정만 보면 화를 낼 수가 없다니까요. ㅎㅎㅎ

  • 12.01.01 09:27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특히 묵이는 처음 사진과 너무 다른 모습이...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한거 같아요^^
    제 주변에도... 개를 끊고(?) 남자 만나서 결혼하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흠흠;; 결혼을 안하고 말죠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묵이랑 도토리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신 2012년 되세요^^

  • 작성자 12.01.01 10:19

    하하하하하
    개를 끊고...남자만나라....참 많이 들었던 말이네요. ^^
    하지만 진정으로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함에 있어 더 소중하게 대하지 않을까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꺼에요. ^^

  • 12.01.01 11:47

    아이들 모습도 좋지만 도토리누님이 전해주는 소식은 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것 같아요 ^^ 새해 첫날 부터 사무실에 출근해서 마음속에 시베리아 폭풍이 몰아치고 있었는데 ^^ 도토리랑 묵이랑 남자친구분이랑 올 한해는 세배 더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2.01.01 13:02

    감사합니다. 해피님들에 비하면 아직 멀었는걸요. ^^
    에궁...근데 출근??? 힘드시겠다. 그래도 화이팅~!! 하시고 올해는 정말정말 복이 많으려고 그런거라고 봐요.
    자주 소식 전할께요.. ^^

  • 12.01.01 12:40

    자주 자주 오세요~^^작명센스가 기가
    막히십니다~

  • 작성자 12.01.01 13:02

    작명...ㅋㅋㅋㅋㅋ
    그렇잖아도 다니면서 애들 이름 얘기하면 다들 빵터지신다는...ㅎㅎㅎ

  • 12.01.01 15:45

    도토리 묵!! 늠 이쁘네요~ ^^ 사랑받고 있다고 표정이 말해줘요~ 자주 들러서 애들 보여주세용! 글읽다가 마음이 뭉클~~ ^^;

  • 작성자 12.01.02 07:41

    네... 자주자주 오겠습니다.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1.01 16:31

    도토리와 묵이 너무 이쁘네요. 특히 묵이의 해맑은 표정은 보는 사람 기분좋아지게 만드는데요^^

  • 작성자 12.01.02 07:42

    ㅎㅎㅎ
    저희 묵이 미소가 좀 이쁘긴하죠??(이런 팔불출을 봤나...ㅋㅋㅋ)

  • 12.01.14 16:27

    하하하...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묵이가 이렇게 사랑받고 살고 있어서 너무 기뻐요. 누님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1.14 20:23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시죠??
    많이 사랑해주고싶은데 생각보다는 못해서 늘 미안하답니다^^
    소식 자주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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