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즈음하여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의 침몰사고로
선원들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옛날에 비해 어선들의 해상사고가 많이 줄어들긴 했어도
그래도 간혹 해상 사고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사고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특히 해상의 강풍으로 성난 파도를 앞세운 자연현상에는
속수무책 일수 밖에 없으니
어선들은 일기예보에 민감해야 합니다.
이번 주는 서해바다에 강풍과 많은 눈이 내려
출항이 금지된 상태라서
명절 이후 어판장이 텅~~ 비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경매가 없었는데요,
다음 주는 날씨가 풀린다 하니
어선들의 출항이 시작될 거고 위판량도 점차 많아질 거라 예상합니다.
오늘 입고될 생선은
활보리숭어, 활 양식 방어가 소량 입고 됩니다.
출근길에 자동차 안에서 급하게 찍은 유달산입니다.
목포가 고향이신 분들 여기가 어딘지 아시겠어요?ㅎ
대성동 사거리예요~~
길냥이들이 엄청 많이 모였다 사라지는데요,
미야,까망이,막둥이는 대상수산이 집이 된 길냥이들입니다.
미까막 3형제 길냥이들은
새끼일때 위험한 상황에서도 서로 품고 그루밍하며
생명 연장을 했던 사연이 있는데요,
늘 함께 먹고, 자고, 놀고 한 가족이 되었어요~~
요즘 한가한 틈에 작업장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물이 닿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